김선일 목사의 반가운 오늘

출연: 권혁준 대표간사(예수전도단 춘천지부)

사역에 지쳐 모든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을 때

하나님은 그 때 새로운 사역을 하게 하셨습니다.

유스웨이브를 세우고 

이 땅의 젊은이들과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파리올림픽기간 

준비하고 있는 선교운동이 있습니다.

예수전도단 춘천지부 권혁준 대표간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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