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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오늘] 상가 바닥 스티로폼 깔고 살면서도 "우리 집 넓다"며 친구들 전도하던 소년 | 장영우 목사 | 춘천 동성교회 |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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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 하나 없이 바닥에 스티로폼 깔고 10년을 살았어요. 그런데 어릴 땐 그게 가난인 줄도 모르고, 친구들 데려와서 '우리 집 진짜 넓지?' 자랑하며 전도했습니다." 상가 3층, 예배당 구석 삼각 휘장 뒤 좁은 합판 방. 남들이 보기엔 비참하고 불편한 개척교회의 삶이었지만, 그곳을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놀이터로 여기며 티 없이 자라난 한 목회자 자녀가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눈물겨운 헌신 속에서도 불평 대신 감사를 배웠던 소년은 가평 기도원에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뒤, 이제 40년 역사를 이어받아 성도들을 섬기고 도시의 거룩한 연합을 이끄는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회 현장에서 목격한 또 하나의 살아있는 기적— 평생 남편과 아들의 구원을 부르짖다 세상을 떠난 폐암 말기 권사님. 그녀가 천국으로 떠난 뒤, 굳게 닫혀 있던 남편의 마음이 열리고 아들의 손을 잡고 예배당으로 걸어 들어온 감동적인 사후 기도 응답의 실화를 전합니다. 비난과 정죄 대신 '찬양과 예배'로 건강한 가정을 세워나가는 유쾌하고 단단한 신앙 고백을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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