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7.21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7.21 주일 선곡


(오프닝)
슬슬 휴가계획을 세우고, 어디론가 떠나느라 다들 분주하시죠?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 취하기. 
가끔은 오히려 이렇게 마음먹은 일탈로 인해 휴식이 아닌 피곤이 따라오긴 하지만.. 그래도 어떻습니까?^^
간단히 가방싸고 휙 떠나는 낯선 공간. 
그곳에서도 발견하는 하나님의 역사. 
그렇게 새로운 우리의 일상은 다시 시작되는걸요~!



(선곡)
1. 내 영혼 구하시고- 캠키즈워십
2.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박종호
3. 내일 일은 난 몰라요- HARU
4. 고된 하루를 보내고- WELOVE
5. 수련회가 -Retreat Boyz
6.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온누리 워십 미니스트리
7.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조수아
8. 오늘의 나눔-'모두가 반드시 만나야 할 대상' 

톰 행크스가 주연한 캐스트 어웨이<Cast Away> 라는 영화가 있다.
항공기 사고로 무인도에 고립된 주인공은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찌그러진 배구공을 주워 사람 얼굴 모양을 그려 넣고 '너'라고 부르며 공에게 이런 저런 말을 건다.
처연하기까지 한 이 장면은 '너'가 없으면 나는 '나'로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렇게 끊임없이 '너'를 동경하는 인생 여정이 암시하는 것은 우리에겐 언젠가 반드시 만나야 할 '진정한 당신, 영원한 당신'이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하나님의 얼굴 뵙기를 그토록 간절히 바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이 '원초적 당신' 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내가 온전히 연합되는 순간, 그분의 특정한 인격성이 나의 진공을 채운다.
그래서 끝 모를 것 같던 공허감과 불안감은 단번에, 영원히 극복된다.
마치 2D 화면이 3D 화면으로 변하는 것처럼 '하나님과 나'의 개인적 관계는 '하나님과 우리'라는 공동체적 관계로 입체화 된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만날 하나님은 '나의 당신'이면서 동시에 '우리의 당신'이 되신다.
그 사랑을 향한 지금의 결단과 수고가 나의 영원한 운명을 좌우할 것이다.
그래서 천국을 바라보는 우리에게는 '콩 심은데 콩 난다'는 말보다 '콩을 거두기 위해 콩을 심는다'는 말이 더 적용된다.
그날의 완전한 사랑을 위해 힘쓰고 애쓰다보면, 마침내 더는 노력하지 않아도 그 사랑 한가운데에 들어와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올 것이다. 

9. 그 발 앞에- 배다해
10. 주님 손 잡고 일어서세요- 장광우
11. 춤추는 세대- 라스트
12. 나의 사랑 나의 전부- 더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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