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11.16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11.16 토요일 선곡


(오프닝)
김장하셨나요?
볕 좋고 바람은 없지만 쌀쌀한 날.
조끼에 든든히 입고 고무장갑으로 무장하고
식구들, 동네사람들 한데 모여 어제는 아랫집, 오늘은 우리집..
이렇게 김장하던 풍경이 어릿하게 떠오릅니다. 
추워도 참 따뜻했던 그 광경은 어디선가 지금도 그려지고 있겠죠?

(선곡)
1. 나를 사랑하는 주님- 이상민
2. 우리- 마커스
3. 하늘과 땅 모두 즐거워하라-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
4. 여호와께 돌아가자- 조수아
5.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유효림
6. 광야를 지나며- 히즈윌
7. 주 나와 함께 하시니- WELOVE
8. 오늘의 나눔- '하나님 때문에 기뻐합니다' 
                    <엄마의 기준이 아이의 수준을 만든다/ 장애영 사모 저> 중에서.

승호의 사법시험 준비는 아주 순조로웠다.
사법시험 1차에서 좋은 성적으로 합격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 좋은 성적이 화근이 되었다.
1차 시험에 무난히 합격하면서 승호의 마음에 교만이 자라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 부부도 그랬던 것 같다.
'역시 승호가 이번에도 해내겠구나.' 하는 근거 없는 교만이 우리 마음에 독버섯처럼 자라고 있었다.
그러나 2차 시험결과는 불합격이었다.
승호는 합격을 기대하면서 치른 2차 시험이었기에 큰 좌절을 겪었다.
승호는 제 47회 시험에서 불합격하고, 제 48회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하나님과 급속히 가까워졌다. 매일밤이면 교회에 가서 성경을 읽고 기도했다.
그 시간은 승호와 하나님 둘 만의 데이트 시간이었다.
또한 정말 감사하게도 승호의 신앙고백이 터져 나왔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하박국3:17~18)라는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이 비로소 승호의 고백이 되었다.
"사법시험에 불합격할지라도 나는 구원의 하나님 여호와로 인해 기뻐한다"라는 믿음의 고백을 진실로 하게 되었다. 

모든 인간은 수많은 실패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운다.
성공한 사람일 수록 더 크고 더 많은 실패를 극복한 사람이다.
실패 했을 때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새로 도전할 힘을 얻는다.

다시 시작할 힘을 하나님께 공급받는 것이 성공의 시작이다. 

9. 다시 일어섭니다- 동방현주
10.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찬송가 484장)- 이성신
11. 할렐루야- 다윗의 장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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