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7.28 선곡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7.28 주일 선곡


(오프닝)
아침에 교회에 가려고 집을 나섰는데 가방에 차키가 없습니다. 
돌아와서 다시 열쇠를 챙겨 나왔는데 이번에는 딸아이가 핸드폰을 놓고 나왔대요. 
시간은 째깍째깍 자꾸만 가고, 또 잊은것은 없나 불안해집니다. 
역시.. 예배는 주일을 준비하며 토요일 저녁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는 말이 맞나봐요..!




(선곡)
1.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어쿠스틱 아이빅
2. 여호와 라파- 채한성
3.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전대현
4.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다윗과 요나단
5. 주의 장막에서- 함부영
6. 나의 사랑하는 책- 줄라이
7. 우리와 함께 있잖아- 이선영
8. 오늘의 나눔- '주일에도 일을 해야 한다?' 
                  <방선기&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직장인 5분묵상>중에서.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벧전4:10~11)


교회에서 봉사를 하라는 요청을 받을 때면 내기키 않을 수도 있습니다. 
주중에 계속 직장에서 시달렸는데 교회에까지 와서 또 일하라는 요청을 받으니 짜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주일은 안식의 날이지 일하는 날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일이 또 하나의 일하는 날로 느껴진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주일 오전 예배만 겨우 드리고 교회에서 아예 사라져버리는 것이 잘 하는 행동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하나님의 교회에서 공동체 구성원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은 크리스쳔의 특권이기도 하면서 
또한 마땅히 해야 할 의무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은사대로 각종 봉사를 감당해야 합니다. 
종종 휴일에 하루 종일 등산을 하고 온 사람들이 하루를 보람되게 잘 쉬었다고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사실 산에 오르내리느라고 육제척으로 힘이 들었겠지만 그 과정에서 일상의 생활로 인해 생긴 스트레스를 풀었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교회에서 우리 크리스천들이 행하는 봉사에 바로 그런 의미조차 없다면 문제가 아닙니까?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성도들이 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도우면서, 주차장에서 평상시 하지 않던 주차 관리를 하면서,
주방에서 고된 일을 하면서 주님 안에서 누리는 만족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에서 주일에 하는 '일'을 참된 '휴식'과 '기쁨'으로 만들어 봅시다. 


9. 하나님의 은혜- 박종호
10. 주를 경외하는 것- 구하은
11. 그 마음을 지닌 자- 굼이 있는 자유
12. 꽃들도- J Wors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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