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8.4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8.4 주일 선곡


(오프닝)
'왕자와 거지'라는 동화, 기억나세요?
같은 날 태어나고 생긴것도 똑같은 왕자와 거지. 
서로의 삶을 부러워하다가 장난삼아 옷을 바꿔입고, 바뀐 삶을 살아가죠. 
그런데 신기하죠?
부러워하던 서로의 삶을 사는 두 주인공은 이전보다 결코 행복해하지 않더라구요. 

(선곡)
1. 내 진정 사모하는- 초롬
2. 손을 높이 들고- 노아
3. 별을 세어보아요- 유은성
4. 내 마음을 가득채운- 옹기장이
5. 힘을 내 그대- 장상미
6. 마지막 날에- 이천
7.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소리엘
8. 오늘의 나눔-'돌고 돌고 돈이다'
                   <그리스도인을 위한 인생 독본/ 이용범 목사 저> 중에서.

외국에서 길을 가다가 어느 자동차 뒤쪽 유리창에 붙어 있는 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Hit me. I need the money."(내 차와 충돌해 주세요. 나는 돈이 필요합니다.)
'돈이 아무리 필요해도 그렇지, 목숨을 담보로 돈을 원하다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돈 때문에 싸우는 부부가 많습니다. 
유산을 더 차지하려다 원수가 된 형제도 있습니다. 
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 지름길은 돈의 원주인이신 하나님께 헌신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사람에게 재물을 '베푸는 것'입니다.
영국 역사가 토머스 풀러는 "재물을 하나님께 드리기 두려워하는 자는 재물을 가지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재물을 택하면 하나님을 잃지만, 하나님을 택하면 하나님이 재물도 주십니다. 
자기 집이 있는 사람은 전 세계에서 3%안에 드는 부자, 승용차가 있는 사람은 전 세계에서 6% 안에 드는 부자입니다. 
가난해서 남을 도와주지 못한다고 하지 마십시오. 
돈이 아니라 마음이 없는 겁니다. 
돈이 남아서가 아니라 없는 돈을 쪼개서 구제하는 것입니다.
존 칼빈은 "가난한 자들은 그 이웃의 신앙과 자선 상태를 확인하는 하나님의 검사다."라고 했습니다. 
돈이 물처럼 슬러가지 않으면 돈도 썩고, 돈 가진 사람의 인격도 썩고, 돈이 필요한데 없는 사람의 속도 썩습니다. 
돌고 돌고 돌아야 돈입니다. 
내가 가진 돈을 이웃에게 돌려야만 나도 살고, 그도 살고, 우리 모두 살 수 있습니다. 

9.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모닝코러스
10. 희망의 노래- 전은주&한재호
11. 발걸음- 안중현
12. Hosanna- Hill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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