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11.24 선곡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11.24 주일 선곡


(오프닝)
같은 재료, 같은 레시피.. 분명 똑같이 한다고 했는데 기대한 맛이 나지 않습니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어디부터 잘못되었나.. 고민하고 있는데
엄마가 옆에서 한 입 맛보고는 쓱쓱 무엇을 하면
놀랍죠~, 맛이 바로 살아납니다!
손맛! 
보이지 않아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그것이 분명 있다니까요!!

1. 주님 저는- 나영환(feat. 전대현)
2. 주 예배하는 삶- 마커스워십
3.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옹기장이
4. 예배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강훈
5. 나의 참 친구- 유턴
6. 교회로 와- 이길승
7. 예수 부활하셨다- 노아
8. 오늘의 나눔- '신앙은 자기와의 싸움'
                    <영에 속한 사람/ 이규현목사 저> 중에서

영화 <챔피언>에서 관장은 세계 챔피언을 꿈꾸는 김득구 선수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거울 앞에 서 봐. 원래 복서는 미스코리아보다도 더 거울을 많이 보는 법이야.
네가 싸워야 하는 사람이 바로 그 안에 있기 때문이지.
앞으로 너는 지금 네 눈 앞의 거울 안에 있는 그 사람과 싸우는 거야. 바로 너. 딱 한 사람만 이기면 돼."

교만해지려는 자신을 이기기 위해 치열한 싸움을 한 사람으로 발레리나 강수진씨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여인의 발이라고 보기 어려운 그녀의 발 사진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그녀는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하루 18시간씩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연습을 하고 아침에 눈을 뜨면 몸 여기 저기가 아프기 마련인데,
어느날 일어나서 몸이 아프지 않으면 그 전날 제대로 연습을 하지 않은 것을 자책하며 반성했다고 합니다.
권투나 발레나 어느분야에서든 정상의 자리에 오르려면 이처럼 매일을 수행자처럼 살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금방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뒤처지고 최고 자리에서 내려올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과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원리는 그리스도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세상이 악해서 우리가 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교만해져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못하기 때문에 넘어지는 것입니다.
성도는 교만해지려는 육체의 본능을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 앞에 자신을 복종시키며 겸손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9.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새찬송가 337장)- 서현실
10.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찬미워십
11. 마지막 날에- 이천
12. 은혜로다- 캠퍼스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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