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7.11.26 선곡 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7.11.26 주일 


(오프닝)
 다윗은 유독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에 처할 때가 많았죠. 
 시편에서 그는 자신의 인생에 닥친 위기와 고난을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이라고 표현하는데요.
 공포와 두려움. 누구나 살면서 이러한 어려움에 빠지곤 합니다. 
 그러나 다윗이 결국
 '주님께서 나를 기가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다'라고 고백하는 것처럼
 선하신 주님은 반드시 그 수렁에서 우리를 건져주십니다.
 그 때가 되면, 지금보다 훨씬 기가막힐만큼 멋진 인생이 우리 앞에 펼쳐질거예요.


(선곡)

1. 하나님의 음성을(시편40편)- 가스펠 코러스
2.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한국컨티넨탈싱어즈
3. 내 마음을 가득 채운- 옹기장이
4. 오늘의 나눔- '이 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인가' 
                    <같이걷기/ 이용규선교사 저>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다른 것들을 의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즉,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일일 것이라고 착각하면서 하나님 외의 다른 것을 의지하는 경우가 그것이다.

이스라엘의 구약시대 후반기에 요나라고 하는 인물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서 그들의 악독이 하나님 앞에 상달되었음을 선포하라고 명령하셨을 때,
그는 순종하기 싫어서 다시스로 가기로 결심했다.
그가 하나님의 명령과는 반대로 다시스로 가려고 항구로 나가 보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있었고 뱃삯으로 낼 돈도 수중에 있었다.

현재 허락된 상황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해석하고, 요나처럼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게 될 경우
“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여기에 있구나”라고 착각하게 된다.
게다가 배도 순풍(順風)을 타고 잘 나간다면
“아, 하나님은 니느웨로 가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래도 내가 다시스로 가는 것을 허락하신 것 같아”라고 자신을 위안할 것이다.
그러나 계속해서 그렇게 간다면 결국은 풍랑을 만나서 물고기 뱃속으로 들어갈 뿐이다.

하나님은 여러 각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 번에 걸쳐서라도 말씀해주신다.
따라서 상황을 보고 성급하게 결정하기보다는 하나님께 지속적으로 묻고 확실하게 가르쳐달라고 여러 번 구할 필요가 있다.
다만 내 안의 잘못된 동기나 불순종,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데 걸림이 될 수 있는 문제들이 있지는 않은지 끊임없이 살펴보아야 한다.
그러면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내 마음 가운데 확신과 평강을 부어주시면서 길을 열어 가실 것이다.



5. 주님 말씀하시면- 하희라
6. 물이 바다 덮음같이- 부흥한국싱어즈
7.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새찬송가 268장)- 리디머 프레이즈
8. 주님의 사랑- 마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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