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12.7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12.7 토요일 선곡 소개


(오프닝)
거리에서 호떡을 호호 불며 먹고 있는 아이와 그 옆에 김이 모락모락나는 어묵국물을 삼키는 엄마를 봅니다. 
"엄마, 맛있지? 이것도 먹어봐.."라고 오물거리며 말하는 아이가 참 예쁘네요.
날이 추워질수록 따뜻한 것이 그리워지니 
곁의 소중한 사람과 손잡고 싶고, 팔짱을 끼게 됩니다. 
12월, 위용을 드러내며 추워진 이 날씨에도 감사할 것이 이렇게 많으니.. 또, 감사합니다!!^^

(선곡)
1. 소망의 찬송- 좋은 이웃
2.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줄라이
3. 눈물의 기도- 이현덕(feat. 이정림)
4. We are the frontier-소리엘
5. 내가 믿기만 한다면- 김석균
6. 한걸음 한걸음- 송정미
7. 당신은 예수와 사네요- 박희영
8. 오늘의 나눔- '십자가 영성' 
                    <삼색 영성/ 강준민목사 저> 중에서.

아주 오래전 저희 집은 어머니가 삯바느질을 해서 생계를 이어갔습니다.
어머니는 쉬지않고 힘들게 일하셨지만 저희 가정은 매우 가난했습니다. 저는 공부도 잘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동네에서도 학교에서도 자주 멸시와 천대를 받았습니다.
그런 일을 겪으면서 마음속에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를 위해 고난당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그 분의 죽음을 통해 제가 생명을 누리게 된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자신을 완전히 드리신 예수님처럼, 저도 십자가에서 완전히 깨어지고 죽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모든 상처가 해결 되었습니다.
목회를 하면서도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을 때, 저는 고난당하신 예수님을 떠올립니다.
그러면 화가 나려다가도 금세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고난을 당하셨고, 내가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는데 화가 날 게 뭐가 있겠는가?'라고 생각하면, 그 다음은 사는게 아주 쉬워집니다.
내가 깨어지고 죽는 만큼 은혜가 임합니다.
내가 손해를 봐야 다른 사람을 살립니다.
내가 상처를 입을 때, 예수님의 상처를 또렷이 보고 회복의 은혜를 경험합니다.
거절을 당해 봐야 예수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내가 예수님의 아픔을 느낄 만큼 상처 입고 손해를 봤다면, 그것이 가장 큰 은혜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아픔을 느끼는 것이 십자가 영성입니다. 

9. 얼마나 아프셨나- 호산나 싱어즈
10. 맛잃은 소금- 유니즌
11.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찬송가 341장) - 강성훈
12. 나의 백성이- 제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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