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 8. 17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8.17 토요일 선곡


(오프닝)
친구가 못쓰는 수저통을 천으로 덮어놓았길래 무엇인가 했더니,
그 안에 콩나물을 키우더라구요.
쥐눈이 콩을 불려 안에 넣고 하루에 물을 네 번씩 충분히 주면 콩나물이 쑥쑥 자라는데요
수저통이 구멍도 알맞게 뚫리고 무엇보다 크기가 알맞아서 양이 적당하게 나온다구요.
정해진 쓰임외에도 이렇게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수저통을 보며
그 안의 콩나물만큼 가득 웃는 아이들을 봅니다.^^

(선곡)
1. 나는 하나님의 사람- 파이디온 선교회
2. 감사해- 김상진
3. 천국무도회- 시와 그림(Guest Vocal. 조수진)
4. 찬양하세- 브리지 임팩트
5. 중력- 삼일 P.O.P
6.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홀리원(feat. 지미선)
7. Jesus Remember(주여 주 예수여)= 찬양인도자학교
8. 오늘의 나눔-'가장자리 인생'
                    <이보다 좋은 복이 없다/ 옥한흠목사 저> 중에서.

성경을 통해서 깨달은 바도 그렇고, 저 자신의 인생 경험을 통해서도 분명히 확인되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일수록 이 세상에서는 상처받기가 훨씬 쉽다는 것입니다.
사회학자들이 쓰는 용어중에 영어로 'Marginal Person' 은 우리말로 '주변인'이라고 하는데, 제가 볼 때는 '가장자리 인생, 변두리 인생' 입니다.
서로 다른 두 문화권에 살면서 어느 문화에도 동화되지 못하고 어정쩡하게 살아가는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어떤 면에서 '가장자리 인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정체성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지 않으면 쉽게 상처 입고 세상에 휘둘립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위치가 세상에서 쉽게 상처 받을 수 있음을 인정하고,
상처 입지 않도록 오히려 세상사람들보다 앞선 생활을 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지 성경에서 찾아내야 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예수님을 믿는 사람치고 하나님 생각 안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럼에도 세상에서 상처를 입으면 잘 극복하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열등의식에 갇혀 헤어나지를 못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을 생각하되 막연하게 생각하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는 구체적인 하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아바 아버지 되신 하나님이 나에게 해 주실 일을 마음에 담고, 기도하고 바라고 기뻐하는 자리로 나아갈 때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꿈도 못 꾸는 그런 세계가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9. 나의 삶의 결이- 마커스 워십
10. 주님의 숲- 사랑이야기
11. 나는 너를 축복해- 최나오미
12. 나는 실천할거야- 이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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