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기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윤기 목사
토요일, 주일
오후 12시 5분 ~ 1시

2020.6.21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20.6.21 주일 선곡소개


(오프닝)
하늘에 구름이 높이 떴는데 이름도 다양해요~
위턱구름, 면사포구름, 양떼구름, 밑턱구름..
면사포와 양떼처럼 그 모양을 본 다서 지은 이름도 있구요,
위턱구름, 밑턱구름처럼 가장 높이, 아니면 가장 땅과 가까운 곳에..처럼 위치를 가리키는 이름도 있네요. 
그것이 무엇이든 부를 때의 그 표정들이 보일 것 같은 이름들...
하나님은 제 이름을 부르실 때 어떤 표정을 지으실까요?

(선곡)
1. 너를 선택한다- 김상진
2. 예수의 그 이름- 홀리원
3. 내 모든 시험- 인피니티밴드
4. 예수 믿으세요-가스펠콰이어
5. 내 영혼이 은총입어- 구자억
6. 마귀들과 싸울지라-브리지 임팩트
7.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 꿈이있는자유
8. 오늘의 나눔-'은혜를 알아야 규율도 지킨다'
                  <사랑이 먼저다/김병삼목사 저> 중에서.

몇 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뉴스가 있었습니다.
한 대기업 임원이 비행기 내에서 승무원의 서비스를 문제 삼으며 난동을 부린 일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돈을 냈기 때문에 마땅히 특권을 누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태도가 지나쳤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어쩌면 그는 대기업 중역이 되기까지 많은 사람에게서 받은 도움과 은혜를 잊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니 받아야 할 대우를 못 받았다는 억울함에 사로잡혀 분노를 참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 사람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저 역시 은혜를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은혜를 잊으면 내 공로를 자랑하게 되고 하나님 말씀보다 내 생각이 앞서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 가면 마음대로 살지 못하고 지켜야 할 것이 많아지며, 하나님은 벌만 주시는 분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는 은혜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은혜로 용서 받은 죄인임을 고백하는 사람은 불평할 수 없습니다.
그분의 말씀 앞에서 감히 무례할 수 없습니다.
십자가의 사랑과 용서를 경험한 사람은 말씀 앞에 겸손히 순종합니다.
우리가 마땅히 누릴 권리보다 받은 사랑이 더 크다고 고백할 때 우리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됩니다. 

9. 오직 믿음으로- 예수전도단
10. 주 없이 살 수 없네- 김도현
11. 주께 드려요- 아침
12. 은혜로다-캠퍼스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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