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기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윤기 목사
토요일, 주일
오후 12시 5분 ~ 1시

2020.6.27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20.6.27 토요일 선곡소개


(오프닝)
예능프로그램에 나온 어느 연예인의 어록이 요즘 화제죠. 
'열정'을 대표한다는 그의 말은 이렇습니다. 
"오늘 하루를 특별히 살잖아? 그럼 인생이 특별해져."
그래~ 맞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 말을 제 나름대로 이렇게 고쳐봤어요. 
"오늘 하루를 주님께 드리잖아? 그럼 내 인생이 주님께 드려질거야."
내일을 모르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그저 이 하루를 드리는 것이 아닐까요?

(선곡)
1. 하루- 히즈윌(feat. 조서연)
2.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박요한
3.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유니즌
4. 땅 끝까지- 소리엘
5. 오직 믿음만이- 정성화
6. 주가 일하시네- 조수아
7. 교회로 와- 이길승
8. 오늘의 나눔- '자존심보다 중요한 것' 
                  <버려야 산다/ 김학중목사 저> 중에서.

문명 사학자 윌 듀랜트는 <문명 이야기>라는 책에서 왜 지구상에 수 없이 많은 전쟁이 발생했는지 분석했습니다.
1325년 이탈리아에서는 '나무 물통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발단은 이탈리아 모데나 지역에서 온 군인들이 볼로냐 지역에 침입해 자작나무 물통을 훔친 것이었습니다.
볼로냐 군인들은 물통을 되찾기 위해 반격했고, 그렇게 전개된 싸움은 12년이나 계속됐습니다.
1925년에는 '길 잃은 개 전쟁'이 있었습니다. 도망치는 개를 쫒다가 국경을 넘은 한 그리스 병사가 불가리아 병사에게 피살되면서 양국 간에 발생한 전쟁입니다.
1969년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는 축구 때문에 5일동안 전쟁을 벌여 2천여 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전쟁이 발생한 경위를 살펴보면 그 이면에 '자존심'이 있습니다.
사람은 내 몫을 빼앗기고 자존심에 상처를 입으면 분노합니다.
엄청난 희생을 감수하는 전쟁도 불사합니다.
교회에서도 자존심을 앞세우면 갈등이 생깁니다. 자존심 대문에 관계에 금이 가고 가정이 무너집니다.
주님은 만왕의 왕이시지만 이 땅에 종으로 오셔서 묵묵히 모욕과 멸시를 당하셨습니다.
주님이 십자가 지신 것을 생각하며 알량한 자존심은 버리십시오.
자존심을 버리지 못하면 주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없습니다.
자존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 참된 믿음입니다. 

9.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김대환
10. 십자가 그 사랑이- 하니
11. 내가 매일 기쁘게- KIDz Venture
12. 노래하는 교회- 어노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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