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8.10 선곡 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 8.10 토요일 선곡소개


(오프닝)
날이 여전히 덥다고해도, 입추가 지났습니다. 
가을이 소리없이 오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려요!
어제가 오늘같고 내일도 비슷할거라면서 지치기 전에, 
저 청청한 나뭇잎 사이에 열매가 맺히고
들판의 벼들이 누렇게 고개 숙일 그 날을 분명히 주실 하나님께 집중해 보려구요. 
우리 아버지는 오늘도 일하고 계십니다!! 아멘~!!

(선곡)
1. 하늘 위에 주님밖에- 제이어스
2. 별빛 속에 빛나는 주님- 강성훈
3.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더 그레이스
4. 아주 오래전 이미 정해진 이야기- 쥴라이
5. 예수 사랑하심은- 지혜민
6. 밥상- 나들
7. 내 모든 삶의 행동- 어노인팅
8. 오늘의 나눔- '내가 나를 구원할 수 있는가?'
                    <비전의 사람/ 이재철목사님 저> 중에서.

몽골에 갔을 때, 말로만 듣던 마니차(법륜)을 직접 보았습니다.
그것은 라마교 사원에 설치되어 있는 금속 원통입니다. 

그 통을 손으로 한 번 돌리기만 하면, 그 속에 들어있는 경전을 한 번 읽은 것으로 인정된다고 합니다.
그에 따라 통을 돌린 사람의 업보도 감해진다고 라마교도들은 믿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원을 찾을 때마다 마니차를 돌립니다.
경전이 든 통을 돌리는 행위가 구원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한 논리를 부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 저는 술과 도박으로 젊음을 어이없이 탕진했던 사람입니다.
그 때 저 자신을 아끼고 싶지 않았던 게 아닙니다.
수없이 돌이키려 했지만 제 결심으로는 언제나 역부족이었습니다.
자신에 대한 절망감은 점점 커졌고, 제 삶은 갈수록 죄의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그 타락과 방탕에서 빠져나온 것은 결코 저 자신의 의지나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죽음의 수렁에서 건져주셨습니다.
단순히 건져 주신 것이 아니라, 저를 위해 대신 죽어 주셔서 저를 새롭게 살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전능하심과 위대하심은 저처럼 쓸모없고 형편없는 인간을 살리셨다는데서 극치를 이룹니다.
이것은 저 혼자만의 경험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이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 죽으신 분, 나를 살리신 분입니다. 

9. 너는 내 아들이라- 이현덕
10. 다시 복음으로- 지선
11. 사랑의 아이- 파이디온 선교회
12. 예수의 마음- 소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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