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은옥의 프로포즈

제작 : 라은옥 아나운서
매주 월~금
낮 12시 15분~오후 1시

<설 특집> 2018. 02. 15 선곡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설 특집 라은옥의 프로포즈>


2018.02.15 목요일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1. 가족이에요- 함부영
2. 가족- Praise Union Singers
3.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한스밴드
4. 예수 예수- 김도현
5. 이제 역전되리라- 다윗과 요나단
6. 멈출 수 없네- 예수전도단
7. 마음이 상한자를- 호산나싱어즈


8. <마음을 여는 이야기>- 김장환 목사의 '그리운 본향'


독일의 한 요양원에서 멋지게 차려입은 노신사가 길을 떠났습니다.
좀 떨어진 버스 정류장 벤치에 앉아 버스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1시간이 지나도 단 한 대의 버스도 오지 않았습니다.
잠시 뒤에 요양원에서 간호사로 보이는 몇 사람이 와서 노신사를 다시 모시고 들어갔습니다. 노신사가 기다리던 버스 정류장은 실제 독일의 몇몇 요양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가짜 정류소’입니다.
치매 환자들이 많은 요양원에는 유독 반사적으로 요양원을 나가 버스를 타고 떠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는 도중 정신을 잃기 때문에 거리나 숲속을 헤매게 되고, 그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요양원과 버스회사가 협력해 이런 가짜 정류장을 근처에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정류소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어디를 가시냐고 물으면 대부분 같은 대답을 한다고 합니다.

“집에 가야지. 즐겁고 따뜻한 우리 집 말이야.”


기억을 잃으면서도 돌아가고 싶어 할 만큼 집은 모든 사람에게 소중한 곳입니다.
그러나 믿는 우리들의 본향은 곧 천국이며, 이 땅에서의 삶은 그곳에서의 삶을 준비하는 과정에 불과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9. 아름다운 본향- 은혜찬송가
10. 천국이 내게 있네(Feat. 주리)- 염평안
11. Happy Happy Jesus- 종이배 여행
12.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일- 한웅재
13. 내 모습 이대로- 제이어스
14. 기뻐해, 기도해, 감사해- 김도우
15. 주님의 숲- 사랑이야기
16. 사랑은 언제나- 이세준, 송정미
17. 주의 나라와 영광 이곳에- 옹기장이 (꿈사랑 나눔님 신청곡)
18. 그 사랑- 마커스
19. 복의 근원 강림하사(Feat. 김은교, 권충한)- P.O.P. WORSHIP
20. 지금까지 지내온 것- 송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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