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은옥의 프로포즈

제작 : 라은옥 아나운서
매주 월~금
낮 12시 15분~오후 1시

2017. 11. 20 선곡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2017.11.20 월요일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1. 강하고 담대하라- 홀리임팩트
2. 다윗처럼- 파이디온 선교회
3. 주의 자비가 내려와- 예수전도단
4.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조수아


5. <마음을 여는 이야기>- 청년다윗처럼님 사연


저는 춘천동부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친 할머님과 함께 살고 있는 30대 청년입니다^^
제가 할머니와 산다는 이야기를 하게 된 건 30대가 이르러서야 노력끝에 할머니를 이해하게 됐고, 지금은 큰 마찰없이 잘 지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제 이야기를 하게 된 건 바로 제가 섬기고 있는 춘천 동부교회 6학년 3반 학생들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20장 12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과거에는 중학교 시절이 사춘기였다면 요즘 세대는 제1사춘기와 제2사춘기로 나누어집니다.
바로 이 제1사춘기 시절이 초등학교 5, 6학년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요, 여기서 제가 저희 반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효빈아 다빈아 세연아 예헌아 서준아 너희 부모님들은 너희를 이해하려고 최대한 노력중이란다~
너희들의 짜증 그리고 반항까지... 왜 너희 부모님께서 받아주실까? 그리고 왜 잔소리 하실까?
그건 바로 너희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선생님은 생각한다.
그리고 너희들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부모님께서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사랑하는 너희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거 항상 기억해줬으면 해.

키가 크지 않고 스트레스 때문에 새치가 생긴다고 말한 예헌이. 그리고 교회 온지 이제 3주밖에 안돼 서먹서먹한 세연이.
주일에 교회 오려고 많은 노력을 하는 다빈이, 예빈이.
또 늘 과묵히 자기 할 일 하면서 생각이 깊은 서준이. 너희들이 힘든 만큼 너희 부모님들도 똑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더 힘들 수도 있다는거 이해하고 가족이니까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다~
선생님이 너희들 많이 아끼는거 알지? 늘 건강하길 바란다.


6. 함께- 김수지 (청년다윗처럼님 신청곡)
7. 임재- 시와그림
8. God Is Good All The Time- Don Mo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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