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8.10.20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8.10.20 토요일 선곡소개


(오프닝)
집에 손님이 와서 차와 다과를 준비했습니다. 
한참 이야기를 나누는데 손님으로 온 아이가 엄마에게 달려오다가 부딪혀서 그릇이 깨져버렸어요. 
아이와 엄마가 헤어질때까지 미안해 합니다. 
그러나 아무도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지, 그릇은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아깝지 않다..'라는 이 말.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할 때 자주 스는 것을 문득 깨닫습니다. 

(선곡)
1. 아깝지 않은 사랑- 마르지 않는 샘
2. 주 없이 살 수 없네- 한국컨티넨탈 싱어즈
3. 내 모든 시험- 가객
4. 예수는 나의 힘- 김도현
5. 나로부터 시작되리- 소리엘
6. 오늘의 나눔- '가짜는 진짜를 미워합니다'
                    <오늘은 시작하기 좋은 날입니다/ 문병하 목사 저> 중에서.

찰리 채블린이 하루는 잠시 머리를 식힐 겸 시골로 여행을 떠났다.
그가 어느 작은 시골 마을을 지날 때였다. 때마침 그곳에서 '채플린 흉내내기 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현수막을 보고 흥미를 느낀 채플린은 대회를 참관했다.
모두들 진짜 채플린처럼 분장을 하고 채플린 특유의 몸짓과 말투를 흉내내고 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채플린은 장난기가 발동했다. 그는 자기의 신분을 속이고 대회에 출전했다. 그리고는 자신이 평소에 하던 그대로 연기했다.
심사 결과 놀랍게도 채플린은 1등을 하지 못했다.
그는 겨우 3등을 차지했다.
그 대회에는 진짜 채플린보다 더 실감나게 연기를 한 가짜 채플린이 두 사람이나 더 있었던 셈이다. 

세상에는 가짜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진짜보다 가짜가 더 진짜 같을 때도 있습니다.
진짜와 가짜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진짜는 진실을 품고 있습니다.
진짜라고 말하면서 진실을 품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가짜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사는 사회에는 가짜가 하도 많아서 진짜를 찾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진짜는 꼭 있습니다.
가짜가 많을수록 진짜의 가치가 더 빛나는 법입니다.
진짜는 진실됩니다. 진짜는 다른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진짜는 비교하지 않습니다. 

가짜는 진짜를 미워하지만 진짜는 가짜를 긍휼히 여깁니다. 

7. 주의 말씀 앞에선- 조수아
8. 예수님처럼- 유은성
9. 다시 복음 앞에- 찬양인도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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