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3.30 선곡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3.30 선곡 소개


(오프닝)
날씨 전문가가 보는 봄꽃 개화시기, 춘천을 기준으로 알와봤어요. 
개나리는 오는 월요일 4.1
진달래는 4.4 
벗꽃은 4.9 , 물론 원주를 비롯한 일부지역은 어제부터도 개나리가 드문드문 보이더라구요. 
가장 아름다운 봄꽃의 절정기는 보통 개화한지 약 일주일 뒤래요. 
이번 주말이 지나면 청초하게 피기 시작하는 꽃들을 보고, 
다음주 방송즈음에는 만발한 꽃들을 기대하며 오프닝을 시작할 수 있겠는데요. 

여러분! 하나님이 선물해 주신 봄이 성큼 다가왔어요!!!



(선곡)
1. 봄, 그 바람 - 한웅재
2. 넌 아름다운 꽃- 정예원
3. 너는 내 것이라- 박종호
4. 땅끝까지- 소리엘
5. 주 안에 기쁨있네(새찬송가 431장)- 트리니티 싱어즈
6. 일어나 빛을 발하라- 박형근
7. 저 장미꽃 위의 이슬- 메리제인
8. 2019 사순절 특별묵상- ' 예수의 길에 들어선 중풍병자'
                                 KMC출판< 사순절을 살면서 > 중에서.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오늘 본문 누가복음 5:17~26 중에서 23절을 읽어드렸습니다)


몸이란 세상살이에 필요한 인간의 원천적인 도구입니다. 
몸이 없으면 세상도 없습니다. 
그래서 중풍병에 걸리면 세상에 속할 수 없습니다. 
그런 중풍병자가 병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의당 다시 세상에 속하게 됩니다. 
세상의 질서에 복귀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세상은 무엇입니까?
막연한 '세상' 이 아니라 바리새인과 유대인들의 예루살렘 종교에 편입돼 그 종교 질서를 따라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 당시의 세상이란 바로 '예루살렘의 종교질서를 따라 사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예루살렘 종교 체제 안에서는 이 중풍병자와 같은 이들이 정상적인 사람으로 사는 길이 없습니다. 
때문에 중풍병자와 같은 처지에 있는 어떤 누구도 감히 이 장벽을 넘어설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의 종교를 대표하는 바리새인과 율법 교사들이 지켜보는 그 현장에 한 중풍병자가 당도했습니다. 
예수님은 중풍병자의 병을 고치는 것을 넘어서서 율법으로만 해결 가능했던 '죄'의 문제를 달리 제시하셨습니다. 
중풍병자의 믿음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근거라는 것이었습니다.
전혀 새로운 '죄 사함의 길'이었습니다. 
이로인해 '신성모독'을 했다는 비난을 들었지만, 예수님은 서기관들의 비난에 머뭇대지 않으셨습니다. 
서기관들이 지난 교조주의적인 예루살렘 신앙을 해체하는 발언, 곧 '인자가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24절) 고 하셨습니다.


죄를 사하는 권세는 그리스도께 있고, 예수님께 나아가는 동력은 나의 믿음입니다. 

9.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새찬송가 338장)- 사월과 오월
10. 너는 교회가 되어라- 삼일교회 POP(feat. 이찬미)
11. 난 예수가 좋다오- 가스펠 콰이어
12.예수 하나님의 공의- 손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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