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15분~오후 1시

2017.10.29 선곡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7.10.29 주일 

(오프닝)
고통속에서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있다
고통속에서만 드릴 수 있는 감사가 있다
고통속에서만 울릴 수 있는 찬송이 있다
고통속에서만 받을 수 있는 위로가 있다

어느 새벽, 나가려고 준비를 하면서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흐르는 이 찬양. 
나도 모르게 멈칫 했습니다. 


우리가 넘어지는 것을 지켜보시는 아버지. 
고난 중에 눈물을 함께 아파하시는 아버지. 
이 분이 나의 아버지시네요. 

(선곡)
1. 고통속에서도- 김석균
2. 예배합니다- 소리엘
3. 문들아 머리들어라- 에이멘
4. 오늘의 나눔- '무엇을 부러워 하십니까' 
                    <시작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이상학 목사 저>


   한 권사님 댁을 심방한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은 모태 신앙인이었는데, 어느 시점에 신앙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 남편과 만나 결혼했습니다. 
   사업을 하던 남편은 한 때 크게 성공했지만 나중에 빚 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망하고 말았습니다. 
   삶은 낭떠러지로 밀려났고 하루 하루가 칼날 위에 서 있는 것 같이 아슬아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때서야 권사님은 오랫동안 등지고 있던 교회를 다시 찾았습니다. 
   신앙생활을 새롭게 시작하면서 권사님은 날마다 자기 처지를 회복시켜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기도를 하다가 권사님은 스스로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주님을 찾은 이유가 오직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받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살려달라고 간절히 매달리는 자신의 못브이 생존에만 매달리다 멸망하는 짐승과 다를 바 없게 느껴졌습니다. 
   권사님은 그 자리에서 통곡하며 회개했습니다. 
   죄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생명의 주님을 외면한 채, 썩을 양식만을 위해 매달렸던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이 땅에서 많은 것을 누리며 하나님 뜻과 상관없이 살다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허탄한 삶을 부러워하지 말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삶을 살기 위해 온전히 힘써야 합니다. 

5.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은혜복음성가베스트
6. 홀로- 한웅재
7.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민호기
8. 나의 예배를 받으소서- 어노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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