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6.2 선곡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6.2 주일 선곡


(오프닝)
어느새 수박, 참외가 나오는 계절입니다.
먹는 것도 좋지만 버리는 것도 많은 수박은 이를 즐겨하지 않는 이라면 선뜻 사기가 고민되죠.
그러나 수박이라면 눈이 동그래지는 가족을 생각하며 어느새 낑낑대면서 커다란 그것을 가슴에 품고 발걸음을 옮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며 내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심으로 견뎌내신 그 불편함이 얼마나 커다란 무게인지
새로운 달을 시작하는 첫 주님의 날에 묵상해 봅니다.

(선곡)
1.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새찬송가 314장)- 신혜진
2.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열두광주리
3. 오 주여 나의 마음이- 김지현
4. 주 없이 살 수 없네- 한국컨티넨탈싱어즈
5. 다윗의 노래- 소리엘
6. 세상의 부귀도- 장욱조
7. 주님은 나의- 홀리가든
8. 오늘의 나눔- '나를 변화시키는 복음'
                     유기성목사님 책, <주 안에서 사람은 바뀐다>중에서.

저는 남편 역할, 아버지 역할을 한다는 것이 그렇게나 어려운 일인지 몰랐습니다.
결혼 전에는 '그 정도야 얼마든지 잘할 수 있을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남편이 되고 아버지가 되고 보니, 저는 문제 많은 가장이었습니다.
아내와 딸들은 정말 사랑했으나 제 방식대로 대했기에 행복하게 해 주지 못했습니다.
그런 제가 교회에서 가정에 대한 세미나를 하고 책도 썻으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저는 교인 중 많은 부부가 문제를 안고 살며, 그들 자신의 노력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품었던 질문이 '사람은 바뀔 수 있을까?'였습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성질은 안 바뀌는 줄로만 알았는데, 성경은 다르게 이야기함을 나중에 깨달았습니다.
결론은 '주 안에서 사람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 안에서 살면 새로운 성품을 갖게 됩니다.
이는 우리가 진정 십자가를 통과한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잇는 근거입니다.
누구든 자신의 성질을 자기 것이라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이게 내 기질이야! 타고 났는데 어쩌라고!" 이러지 말아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자아가 죽었음을 믿고 고백하며 주 안에 거하기에 힘써야 합니다.
매사에 성령께 순종하면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의 성품을 지니게 됩니다.
이것이 성령의 열매입니다. 



9. 낮은 풀들의 기다림- 조수아
10. 자유- 하덕규
11. 나는 할 수 없지만- 나영환
12. 너의 곁에 있을게- 다윗의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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