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8.24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8.24 토요일 선곡


(오프닝)
활짝 열었던 창문을 잠자리 들기 전에 닫습니다. 
새벽기도 가는 길, 선선한 공기에 겉옷까지 챙기고 있어요. 
'과연 끝이 있을까..?' 싶던 이 계절의 뒷모습을 느끼면서 전 자꾸만 달력을 넘겨보네요.
... 가을은 알까요?
우리가 자신을 이렇게나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요.

(선곡)
1. 그리스도의 계절- 함부영
2. 하나님의 사랑이- WELOVE
3. 시작해- 김영호
4. 이 작은 나의 빛- 샬롬노래선교단
5. 물 위를 걷는 자- 시와그림
6. 아론의 축복- 삼일 P.O.P
7. 함께- 김수지
8. 오늘의 나눔- '초점을 놓치면 위기가 온다'      
                    <두려움 너머의 삶/이상준목사 저> 중에서.

20년쯤 설교를 하다보니 이제 어느 정도 안정감이 생겼다.
그런데 때로 이 안정감이 안일함이 될 때가 있다.
그러면 하나님이 여지없이 나를 깨우치신다. 설교준비 때마다 깨달음과 감동을 주시던 분이 전혀 말씀을 안하시는 것이다. 어사는 어명을 전해야 하는데 어전에서 들은 게 없으니 할 말도 없지 않은가.
"하나님, 저는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지 않으면 아무 할 말이 없습니다."

자동차 사고가 나기 가장 쉬운 때가, 도로가 내 손안에 있다고 느껴지는 운전 3년차라고 한다.
주님과 3년을 동행하며 동역하던 제자 가룟 유다도 주님께 집중하지 못한 채 한눈팔다가 불의한 권력에 마음을 빼앗기고,
결국 주님을 팔아넘기고 말았다.
운전자가 운전하면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전방을 주시하지 않고 초점을 놓칠 때다.
휴대폰을 확인하거나 가방에서 물건을 꺼내거나, 옆 사람과 이야기하다가, 또는 깜박 졸다가 초점을 놓친다.
그러는 순간에 핸들은 엉뚱한 방향으로 돌아가고, 차가 차로에서 벗어나 위기가 닥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초점이 흔들리면 위기의 순간이 온다.
그러므로 우리 영혼의 초점이 흔들리지 않도록 날마다 말씀을 붙들고 주님과 같은 방향에 시선을 두며,
사명대로 한길 걷는 제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 

9. 욥의 기도- 나무엔
10.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 예수사랑
11. 무명이어도 좋아- 히즈윌
12. 다시 복음 앞에- 찬양인도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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