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6.9 선곡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6.9 주일 선곡소개


(오프닝)
'레트로'라는 말이 요즘 여기저기서 심심치않게 들립니다. 
'지나간 과거의 전통을 그리워하고 이것을 되살리는 흐름'이라고들 하는데
한마디로 말하자면, '복고풍'이죠. 
엄마 젊었을 때 입던 옷을 지금 20대인 딸이 다시 꺼내어 입어도 오히려 "어디서 샀어? 예쁘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분위기.
그냥.. 저는 유행은 잘 모르지만요. 그저 예전에 제가 알던 노래, 익숙한 옷들이 귀에 들리고 눈에 보이니 참 좋더라구요~~^^


(선곡)
1. 하늘위에 주님밖에- 제이어스
2. 내가 믿기만 한다면- 김석균
3.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새찬송가 432장)- 이정란
4. 나의 가는 길- 예수찬양단
5. 매일 스치는 사람들- 모닝코러스
6. 행복한 예배자- 김창석
7. 내가 주를 믿는다는 건- 홀리원
8. 오늘의 나눔-'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으로'
                   김남준 목사님의 책,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중에서. 

언젠가 한 백화점 앞을 지나간 적이 있습니다.
개점시간이 아침 10시반인데 개점 30분 전부터 백화점 문 앞은 사람들이 미어지도록 북적거리고 있었습니다.
사연인즉 그 날은 백화점 창립기념일로, 백화점 측에서 고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예쁜 머그컵 하나를 주겠다고 한 것입니다.
선물을 주거나 물건을 조금 싸게만 팔아도 사람들이 이른 아침부터 백화점에 나와서 기다립니다.
이런 열심이 오늘날 예배자에게 있다면 얼마나 간절히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요?

교회가 가장 성경적으로 행해졌다고 일컬어지는 청교도 시대에도
목회자의 주요 임무중 하나가 지역 주민들을 공적인 예배에 출석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시대에 주민들이 의무적으로 예배에 참석하도록 법률까지 제정했던 것을 보면, 예배를 기피하는 인간의 타락한 본성이 얼마나 끈질긴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청교도인 데이비드 클락슨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공적인 예배에서 말씀을 통해 소생한다. 공적인 예배는 하나님이 우리를 회복시키는 특별한 자리다."

"예배하라, 기도하라, 전도하라."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우리 상태와는 관계없이, 준비된 마음으로 정성껏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 자녀 된 우리가 마땅히 행할 일입니다. 

9. 내 평생에 가는 길(새찬송가413장)- 송정미
10.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김대환
11.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새찬송가 197장)- 쉐키나
12. 보좌 앞에 찬양- 찬양인도자학교

Leave Comments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회원 가입후에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