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8.7.7 선곡 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8.7.7 토요일 선곡 소개


(오프닝) 
서점에 들어가 책을 구경합니다. 
수많은 책들 중에 하나를 집어들고 그 안을 훓어보게 하는 것. 
표지의 디자인도 중요하겠지만 선택의 기준은 아무래도 책 제목이겠죠. 

내용은 생각나지 않아도 제목은 기억에 남는 책들이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이 사람들에게 잊혀진다고 해도
우리 삶의 제목, '예수 그리스도'. 이는 세상 모든 이들의 기억에 남아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곡)
1. 내 모든 사랑 주께 드려요- 남궁송옥
2. 아름다운 이름-강성은(feat. 이성재)
3.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다윗과 요나단
4.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파워스테이션
5. 수련회가- 리트릿 보이즈
6. 오늘의 나눔-'복음이 필요한 사람들' 
                   <가정이 살아나는 QT/ 김양재 목사> 중에서.

'A자매에게는 아직 자녀가 없다.
두번의 임신과 출산을 했지만, 딸은 생후 3개월만에, 아들은 7개월만에 희귀병으로 천국에 보내야 했다.
그러나 믿음을 잃지 않았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공동체의 중보 기도를 받으며 이제는 부부가 목자가 되어 많은 사람을 살리고 있다.
그런데 얼마 전, A 자매가 친구를 전도하려다 마음이 상했다.
"네가 힘든 일을 겪고 교회에서 위로를 얻으니 다행이야. 그런데 나는 아직 그런 일이 없어서 괜찮아."하며 그 친구가 복음을 거절한 것이다.
자매는 자신이 현실을 위로 받고자 교회에 다니는 나약한 존재로 보였다는 것이 속상했다.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롬1:7)
바울 당시의 로마는 최고의 강대국이었다. 그러나 최고의 환경에 있는 로마 사람들에게도 복음이 필요했다.
로마 시민권자요 최고 학벌을 가졌던 바울이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간절히 복음을 전한 것은 어떤 강함과 부유함도 평강을 주지 못함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잘살건 못살건 이 땅은 눈물과 고통으로 가득한 세상이다. 피할 수 없는 고통이 축복이 되려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아야 한다. 복음만이 사람을 살릴 수 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그리스도로부터'만 은혜와 평강이 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실이 평안하지 않아도, 남들이 보기에 불쌍한 처지라도 내게 예수님이 있다면 그 모습 그대로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복음을 전하면 된다. 

복음을 거절한 친구를 통해 자매는 고난의 간증으로 드러난 자신의 모습을 회개했다.
친구 표현대로 교회에서 위로를 얻은 것도 사실인데, 무조건 믿음으로 승리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 자신의 감정을 치장했다고 고백했다.
이제는 고난을 극복한 간증이 아니라 하나님 자체를 상급으로 누리길 원한다며, 그것이 삶으로 나타나 전도의 열매를 맺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복음을 가진 나는 바울처럼 모든 이에게 은혜와 평강을 빌어 줄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이다.
나보다 훨씬 잘나고 훌륭한 사람, 그럼에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에 복음을 전해 주어야 할 나의 로마는 누구인가.
비교하지 말고, 기죽지 말고 내게 있는 복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두드리며 세상이 줄 수 없는 은혜와 평강을 마음껏 나눠주고 오자. 

7. 다시 복음으로- 지선
8. 이렇게 노래해- 마커스
9. 하나님의 꿈- 김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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