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은옥의 프로포즈

제작 : 라은옥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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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5. 25 선곡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2018.05.25 금요일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1.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옹기장이 
2. 사명- 동방현주 (9790번님 신청곡)
3. 야베스의 기도- 마르지 않는 샘 (이완재님 신청곡)


4. <마음을 여는 이야기>- 로버트 모건의 책 '홍해의 법칙'


기독교 교회사를 보면, 가장 은혜로운 찬송가들은 가장 어두운 시기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례로 독일의 찬송가 '다 감사드리세'(찬송가 66장, 통 20장)를 생각해 보자.

이 찬송가는 가난한 대장장이의 아들이었던 루터파 교회 목사 마르틴 린카르트(Martin Ronkart)가 작사한 것이다.

그는 30년 전쟁의 공포로 피난민들이 그의 고향인 아일렌부르크로 쏟아져 들어오던 무렵, 사역을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기근과 역병이 기세를 부렸고, 수많은 사람이 죽어 나갔다. 린카르트 목사는 하루에 장례식을 50회씩 치르기도 했다.


스웨덴 사람들이 종전(終戰)의 대가로 엄청난 배상금을 요청했을 때, 린카르트 목사는 일신의 안녕을 떨쳐 버리고 과감히 협상에 나섰다.

그는 용기와 믿음으로 협상을 훌륭히 수행했고, 마침내 두 나라 간의 적대감이 종식되고 고통의 시기는 막을 내리게 되었다.

린카르트 목사가 훌륭한 찬송가를 작사한 것은 그 고된 체험을 겪은 후였다.


"다 감사드리세 온 맘을 주께 바쳐
그 섭리 놀라워 온 세상 기뻐하네
예부터 주신 복 한없는 그 사랑
선물로 주시네 이제와 영원히."


당신이 지금 홍해 이편에 있든지 저편에 있든지, 하나님이 필히 길을 열어 주실 것이다.

길을 열어 주실 때,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잊지 말라!


6. 다 감사드리세 (66장)-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2 (51장~100장)
7. 순종- 송정미 (7921번님 신청곡)
8. 내가 매일 기쁘게- 주리
9.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찬양싱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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