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은옥의 프로포즈

제작 : 라은옥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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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6. 13 선곡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2018.06.13 수요일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1. 샤론의 꽃 예수- 초롬
2. 내 하나님은 (My God Is So Great)- 김명선 
3. 한 사람-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7009번님 신청곡)
4. 나는 예배자입니다- 신승희 (0124번님 신청곡)


5. <마음을 여는 이야기>- 김장환 목사의 글 '명예와 책임'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 전쟁 당시 프랑스 외곽의 작은 항구도시 깔레가 영국군에게 포위된 적이 있습니다.

에드워드 3세가 항복을 하면 모두 살려주겠다고 했지만 깔레가 전략적 요충지라는 것을 아는 시민들은 군대를 조직해 끝까지 싸웠습니다.

그러다 식량이 바닥나서 결국 항복했는데 뜻밖의 저항에 고생을 한 영국 왕 에드워드 3세는 마을 사람들을 모아 놓고 말했습니다.

“마을을 위해 죽을 사람 6명이 나와라. 한 명이라도 모자라면 전부 다 죽일 것이다.”


모든 사람이 머뭇거리고 있는데 깔레에서 가장 돈이 많은 생피에르가 담담히 걸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쫓아 고위 관료와 상인, 법률가 등 고위 관료와 귀족들이 나와 6명을 채웠습니다.

다행히 임신을 한 영국 왕비의 만류로 사형은 집행되지 않았고 이 6명의 특권층은 깔레의 영웅이 됐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이 지금까지도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대표적인 이야기로 여러 나라에 알려지고 있습니다.


‘명예’에는 ‘책임’이 있다는 뜻이 ‘노블리스 오블리주’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명예를 누리는 성도들은 마땅히 하나님이 명령하신 책임 또한 다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책임을 다하십시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그리스도의 자녀로써의 명예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6.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찬미워십
7. 나의 등 뒤에서- 옹기장이로즈
8. 하나님의 은혜- 박종호 (8834번님 신청곡)
9. 마귀들과 싸울지라- 브리지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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