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은옥의 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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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6. 05 선곡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2018.06.05 화요일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1. 새롭게- 아침
2. 이유가 있으시겠죠 (Rap Feat. 한길)- Forest 
3. 감사찬송- 최명자
4. 힘을 내- 주나목 (이완재님 신청곡)


5. <마음을 여는 이야기>- 이진희 목사의 책 '광야를 읽다'


2005년 7월 터키에서 있었던 일이다. 각기 흩어져서 양을 치던 목자 26명이 함께 모여 아침을 먹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양 한 마리가 이탈해서 어딘가로 향했다. 그것을 본 다른 양 몇 마리가 따라갔다. 곧이어 또 다른 양들이 뒤따랐다.

어느 순간 수많은 양이 그 대열에 섰다. 그 후 무슨 일이 생겼을까. 450마리의 양이 벼랑에 떨어져 죽고, 1,000마리가 넘는 양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철새들은 바다를 건너고 대륙을 건너 30,000km씩 날아서 자기들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도달한다. 그런데 양이라는 동물은 혼자서는 길을 찾지 못한다.

양은 목자가 인도해 주지 않으면 금세 길을 잃어버리고 만다. 이것은 우리 모습과도 닮았다. 앞서 어리석게 죽어 갔던 양들처럼 우리도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인생이다.


성경을 아무리 읽어 봐도 판단이 서지 않을 때가 많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 길이 없다.

때로 길을 잘못 들어서 돌아가기도 한다. 막다른 길에 다다르기도 하고, 벼랑 끝에 몰리는 경우도 있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아닐 때도 있다. 우리가 가는 길에는 불확실한 것들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다.

인생을 살다가 길이 안 보이거나 막막할 때, 벼랑 끝에 선 것처럼 느껴질 때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라.

그러면 잃어버린 길을 하나님이 찾게 해 주실 것이다. 없는 길도 만들어 주실 것이다.


6.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한웅재
7.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이경미 (7009번님 신청곡)
8.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김정은
9. 시선- 김명선 (정연희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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