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기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윤기 목사
토요일, 주일
오후 12시 5분 ~ 1시

2020.5.16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20.5.16 토요일 선곡소개


(오프닝)
딸이 결혼하겠다고 남자를 데려왔을 때, 드라마에서 아버지들이 하는 대표적인 행동이 있죠. 
술을 진탕 먹이거나, 밤낚시를 데려가거나, 높은 산에 헉헉대며 등산을 같이 한다거나..
예전에는 몰랐는데 이젠 알것 같아요.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아는 방법은, 
어렵고 힘든 환경에 닥쳤을 때 그 반응을 보는 것이죠.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의 반응은 어떠할까요?

(선곡)
1.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김복유
2. 같이 걸어가기- 염평안(feat. 조찬미)
3. 그렇기 때문에- 시와그림
4. You still love me-제이어스
5. 비가 내리네- 주리
6.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강명식(vocal. 조준모, 한웅재, 이길승)
7.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양아인
8. 오늘의 나눔- '죄는 유전된다?'
                   <진정한 부흥, 로마서/ 조경호 목사 저> 중에서. 

게놈 프로젝트 이후 유전자에 대한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다.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앵>은 "암의 공포에서 해방된 신생아들이 태어났다"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프랑스에서는 2001년부터 2007년 6월 사이, 수정란 선별을 거쳐 암 발생 유전자를 제거함으로써 암 발생 위험이 없는 신생아 여섯명이 태어났다.
영국에서도 모계 혈통에서 몇 대째 유방암 병력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해 유방암을 유발하는 BRCA1 유전자가 제거된 여자아이가 태어났다고 한다.
죄의 유전인자가 있다면, 그래서 수정란에서 이를 제거해 죄성이 없는 인간이 태어난다면, 예수의 죽음은 무의미해지는 것 아닌가?
하지만 그런일은 없다.
죄는 유전되는 것이 아니라 대표의 행위에 연합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셨을 때, 이후 세상에 존재하게 되는 모든 인류가 아담 안에 함께 있었다.
그래서 아담과 함께 죄를 지었고, 아담과 함께 심판아래 놓였다.
죄는 아담과 함께 모든 인간이 참여한 공동 행위다.
우리는 '한 사람' 아담 안에서 죄인이 되었고, '한사람' 예수 안에서 의인이 될 수 있다.
부모로부터 첫 출생을 경험한 인간은 아담 안에서 '죄와 사망의 사람'으로 살지만,
예수를 믿음으로써 두번째 출생을 경험한 인간은 주 안에서 '의와 영생의 사람'으로 살게 된다. 이것이 거듭남의 은혜다.

당신은 '아담'안에서 '그리스도'안으로 옮겼는가?

9. 보혈을 지나- 김도훈
10. 내 주님-울림워십
11. 나의 약함은 나의 자랑이요- 브라운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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