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20.5.2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20.5.2 토요일 선곡소개


(오프닝)
늘 생각해야 될 일은 너무 너무 많고 지혜는 모자라요. 
나이가 좀 더 샇이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그게 영 아니죠. 
나한테 답이 없는것이 정말 실감나는 때...
그 때 하던 일을 잠시 내려놓고 예수를 생각하래요. 
여기가 어딘지, 내가 누군지 감이 오지 않을 때요.

(선곡)
1. 처음으로- 한웅재
2. 내가 매일 기쁘게- 이 길
3. 순종- 송정미
4. 너무 기뻐서 너무 행복해서- 엘로힘
5. 좋은 일이 있으리라- 현진옥
6. 주가 일하시네- 김브라이언
7. 사랑은- 제이레빗
8. 오늘의 나눔- ' 아름다운 발' 
                     < 재벌 하나님, 나의 아버지>

국군수도통합병원 내과의 입원 병동에는 곧 세상을 떠날 군인들만 있었다. 
대부분 백혈병 내지는 암이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한 채 죽어가는 청년들을 보니,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사병이 있다. 동해안 경비 사령부에서 근무했던 구성회라는 열아홉살의 청년이다. 그는 백혈병에 걸려 마지막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매일 그를 찾아가서 기도해 주고 복음을 전했다. 
예수님을 받아들인 후로 그 친구는 내게 성경을 읽어달라하고 기도도 부탁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그 시간을 참 좋아했다. 
병문안을 온 누나에게 꼭 교회에 나가야한다며 신신당부하기도 했다. 그리고 며칠 뒤 그 친구는 세상을 떠났다. 
나는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이 죽음을 맞이하기 전에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했다. 
그래서 주일마다 휠체어를 끌어주며 그들을 교회로 인도했다. 
폭력과 협박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주님이 주시는 새 힘과 용기로 계속 전도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 
그 삶속에 하나님의 의와 영광만을 드러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한다. 
이를 위한 바른 길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9. 전도곡- 김태영
10.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유은성(feat. 박요한)
11.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박성신
12.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마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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