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20.4.19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20.4.19 주일 선곡소개


(오프닝)
널찍 널찍 떨어져 예배를 드립니다. 
평소에 네 다섯명이 앉던 장의자에는 두 사람이 겨우 앉아있지만
그래도 모니터화면 너머로 드리던 예배를 마치고 조심 조심 현장에서 드리는 예배에 감격스럽고 눈물이 나요. 
우리 하나님... 이 간절함보다 몇천배 몇만배 더 간절히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을텐데..
그 마음, 조금이라도 헤아리게 하신 이 봄의 예배가 참 감사합니다. 



(선곡)
1. 구원의 축복을 노래하자- 최미
2. 오직 주님만- 주나임 선교회
3. 다윗의 노래- 소리엘
4. 낮은 풀들의 기다림- 조수아
5. 우리 함께 걸어요- 와이팀
6. 나는 주의 친구- 주나목
7.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사월과 오월
8. 오늘의 나눔- '은혜를 아는 은혜' 
                    <은혜에 굳게 서라/ 김은호목사 저> 중에서.

스탠퍼드대학에 다니는 가난한 두 학생이 폴란드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파데레브스키를 초청해 음악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판매 수익금으로 학자금을 마련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티켓 판매는 예상보다 저조했고, 오히려 빚만 안게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파데레브스키는 자신이 받은 수익금 전액을 그들에게 돌려주며 두 사람의 인생을 격려해 주었습니다. 

페데레브스키는 훗날 폴란드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당시 유럽은 세계대전 후유증으로 극심한 빈곤에 처했습니다.
이에 파데레브스키는 미국에 식량 원조를 요청했고 당시 미국의 31대 대통령 허버트 후버는 아낌없이 도움을 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억하십니까? 그때 참 고마웠습니다. 제가 스탠퍼드대학을 다니던 가난한 시절, 파데레브스키 대통령의 무조건적인 도움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지 모릅니다."

은혜에 굳게 서려면 은혜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믿음을 갖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엡2:8)
성령께서 역사해 주셨기에 인간의 이성과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이 복음을 우리가 믿고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자신의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이후에도 우리에게는 여전히 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임을 고백하며 하나님만 의존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 자녀의 삶의 방식입니다. 

9. 그의 생각- 조준모
10. 섬김- 강찬
11. 잊을 수 없는 은혜- 다리놓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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