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10.27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선곡표가 늦어 죄송합니다.

2019.10.27 주일 선곡

(오프닝)
햇밤을 한보따리 선물 받았습니다.
찜기에 찌기도 하고, 구워도 보고, 생밤으로 아작아작 먹다보니 벌서 바닥이 보입니다.
아유~ 아쉬워라. 
원래 내것이 아니었는데.. 선물받은건데.. 
바닥이 보이니 마치 누군가에게 빼앗긴것 마냥 속이 상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내가 느끼는 감정과 달리
진실은 변함이 없겠죠. 

오늘은 나의 날이 아닌 주님의 날. 주님께 온전히 예배드리고 싶습니다. 

(선곡)
1. 이 날은 주가 지으신 날- 영산싱어즈
2. 참된 예배자- 히즈윌(feat. 김동욱, 조서연, 조성범, 강지은)
3. 나는 예배자입니다-파이디온 어린이 선교단
4. 예배합니다(완전하신 나의 주)- 당신을 위한 은혜와 위로 앨범
5. 오직 주의 은혜로- 나영환
6. 나를 사랑하는 주님- 어제 생긴 밴드
7. 멈출 수 없네- 어노인팅
8. 오늘의 나눔- '망치가 약하면 못이 솟는다' 
                    <늙은 개가 짖으면 내다봐야한다/ 한희철목사 저> 중에서.

재목 따위를 이어 붙이거나 고정시키기 위해 박는 것이 못이다.
대로는 무엇인가를 걸기 위해 못을 벽에 박기도 한다. 
못은 쇠나 대나무나 나무로 만들되 끝을 뾰족하게 하여 잘 박히도록 한다. 
'잘 박힌 못'이라는 말이 성경에 있거니와9전도서 12:11, 이사야22:23) 
제대로 박힌 못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몫을 묵묵히 감당한다. 
못을 박을 때 쓰는 도구가 망치다. 
못이 있으니 망치가 있고, 망치가 있으니 못이 있다. 
망치로 못을 박을 땐 못 대가리를 제대로 쳐야 한다. 
제대로 치지 못하면 못이 휘거나 부러지기 때문이다. 
못과 망치의 관계를 생각하면, 망치의 역할은 못을 박는데 있다. 
그런데 망치가 망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박혀야 할 못이 도리어 솟고 만다. 
박혀야 할 못이 도리어 솟구쳐 올라온다. 
내가 하는 일에 위엄이나 규율이 없으면 그 말을 따라야 할 자는 반항을 하게 된다. 
허술하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말의 씨알이 먹히지를 않는다. 
서툰 망치질에 못이 솟아오르듯 대들기만 할 뿐이다. 
같은 의미를 가진 말로 '방망이가 가벼우면 주름이 잡힌다.'는 말도 있고, 
'방망이가 약하면 쐐기가 솟는다'는 말도 있다. 
솟아오른다고 함부로 못을 탓할 게 아니다. 
망치라면 어김없이 제대로 내리쳐 못을 박아야 한다. 
솟아오르는 못을 두고 못 탓을 하면 못쓴다. 탓할 것은 망치다. 

9. 부서져야하리- 황국명
10. 구합니다- 시와그림
11. Joy Joy Joy- 삼일P.O.P
12. 잇쉬가 잇샤에게- 김복유(feat. 이상혁, 이시연, 오종훈, 안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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