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7.13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7.13 토요일 선곡

(오프닝)
한차례 비가 쏟아지고, 방학이 시작되고.
뜨거운 햇빛만큼 농작물을 무럭무럭 자라고.
강원도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날들이 되었습니다 

계절은 이렇게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밝히네요. 
나보다 하나님을 먼저 드러내는 크리스챤으로서의 우리의 존재감도, 
이 나날들에 밝히 드러났으면 좋겠습니다. 



(선곡)
1. 맛잃은 소금- 유니즌
2. 성령의 불타는 교회- 인피니티 밴드
3. 아론의 축복- 삼일 P.O.P
4. 어찌 나 사랑 아니 할 수 있겠냔 말인가- 김태영
5. 선물- 일천번제(feat. 주리, 유효림)
6. 이제 역전되리라- 시와그림
7. 내게 강 같은 평화- 와이팀
8. 오늘의 나눔- '끝까지 붙들라'
            김남국 목사님 책,<기다려라, 반드시 응하리라> 중에서.

청소년 바이블 캠프에서 만난 중3 남자아이 이야기다.
그 아이는 한 주는 캠프에 참석하느라, 두 주는 캠프 스태프로 참여하느라 총 3주 동안 학원을 빠졌다.
학원 선생님은 그런 아이를 이상하게 쳐다보았다.
믿음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그 아이에게는 희귀병으로 8년간 투병하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있었다.
죽음을 앞둔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아버지는 아들에게 항상 당부했다.
"아빠가 죽더라도 절대 하나님을 원망하지 마라. 우리 집안의 가장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야.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봐. 그러면 하나님이 너희를 이끌어 가실거야."
아버지는 목사님께 이런 기도를 부탁했다.
"저는 지금 죽어도 괜찮아요. 천국에 갈 거니까요.
그런데 혹시 제가 너무 아파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는 죄를 지을까봐 걱정이예요.
제가 끝까지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주님을 바라 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는 고통 중에도 자녀에게 주님의 살아 계심과 함께 하심을 이야기하고 생을 마감했다.
지금 그의 아들은 어떤 상황속에서도 주님을 붙잡고 바라보기 위해 믿음의 싸움을 하고 있다. 

믿음은 잠시 동안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호흡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지니고 있어야 한다.
세상을 떠날 때 사람들은 우리가 주님을 믿는 성도답게 살았는지, 우리 마지막 모습이 어떠했는지 알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끝까지 붙드는 사람이다.
삶도, 죽음도 주님을 가리키는 사람이다. 

9. 섬김- 강찬
10. 내 모습 내려놓고서- 조수아
11. 믿음따라- 디사이플스
12. 교회는 승리하리- 주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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