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5.4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5.4(토요일) 선곡


(오프닝)

연두빛이 이렇게 예쁜 색이었는지 이제서야 발견했지 뭐예요.
각각 수줍게 돋은 새 순들이 모두 자신만의 다른 자태로 산을 덮고 이렇게 아름다운 산과 나무들을 만드니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 칭한것은
시작하는 아름다움을, 내일의 기대감을 표현한게 아닐까도 싶더라구요.

봄은 깊었고, 차에서 창을 열고 달릴 수 있는 짧은 시기입니다.
우리, 이 아름다운 날들을 주님안에서 감사하며 행복하게 누리자구요~^^

(선곡)
1. 화이팅- 하쉬나
2. 주사랑- 배다해
3. 여정- 김관호
4. 내 삶의 구원자- 주바라기 워십
5. 나의 등 뒤에서- 호산나 싱어즈
6. 너 결코- 어노인팅
7.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김명식&송미애
8. 오늘의 나눔-  '무엇을 먹어야 사는가?'
                     조현삼목사님 책 <복일밥쉼> 중에서.

기운이 없어 쓰러질 것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못먹어서 그런가 싶어 밥을 차려 먹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허기를 느낍니다.
그래서 양푼에 밥을 가득 넣고 비벼서 포만감을 느낄 때가지 계속 먹습니다. 하지만 배만 불룩 나올 뿐, 헛헛함은 가시지 않습니다.
사람이 느끼는 허전함과 외로움은 이 땅의 밥으로 결코 채우지 못합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밥을 먹어야 해결됩니다. 예수 밥을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에서 소금과 빛으로 살 힘이 생기고, 죄를 이길 힘이 생깁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성찬식을 제정하신 이유입니다.
예수를 먹는다는 말이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자연스러운 표현이지만, 처음 이 말을 듣는 이들에게는 무척 생소할 수 있습니다. 

복음이 한국에 처음 들어왔을 때, 성찬식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인육을 먹는다'고 오해 받기도 했습니다.
이 소문을 들은 사람들이 예배당 밖에 모여서 귀를 쫑긋 세우고 있다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니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니 받아 마시라."라는 말이 들리자 기겁하고 도망쳤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예수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하늘 힘을 공급받는 밥입니다. 예수를 먹는 것은 곧 '예수를 믿고 예수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예수와 함께 사는 것은 곧 예수를 바라보고, 따르며, 세상에 전하는 것입니다. 

9. 소원- 한웅재
10. 하늘 위에 주님밖에- 제이어스
11. 답- 박수진(feat. 이무하)
12. 열방아 함께 가자- 최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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