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3.2 선곡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3.2 토요일 선곡


(오프닝)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남동생을 앉혀놓고 친구와 엄마놀이 하던 것이 기억납니다.
'넌 애기니까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앉아있어~'하고 친구랑 신나서 놀면
동생은 나중에 꼭 울면서 도망가버리곤 했죠.
봄이예요. 
따뜻해진 햇살에 그 때 그 놀이터가, 밥상이라고 고이 모래를 담았던 그릇과 풀반찬 접시가 그리워집니다.


(선곡)
1. 봄, 그 바람- 한웅재
2. 뚱뚱해도 홀쭉해도- 꼬마 예배자
3. 내가 매일 기쁘게(새찬송가 191장)- 김현진
4. 너는 하나님의 가능성- 최명선
5. 메리 웨딩데이- 에든뮤직(with 유단비 of 홀리원, 강성식)
6. 복음 들고- 브라운 워십
7.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김선실
8. 오늘의 나눔- ' 테텔레스타이'
                     <광야수업/정영진목사 저> 중에서.


서른 셋의 나이에 대부분의 사람은 "지금부터 시작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짧은 생애동안, 그것도 십자가에 달려 죽어가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은 그리스어로 '테텔레스타이',즉 '다 완성했다' '언제나 다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라는 의미이다.
이 말은 종들이 쓰는 말이었다.
주인의 명령을 받은 종이 일을 다 마치고 주인에게 '테텔레스타이'라고 했다. "제게 시키신 일을 다 했습니다."라는 말이다.
예수님은 인간을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라고 하나님이 시키신 일을,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완전히 다 이루셨다.
구원받기 위해서 사람이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구원받기 위해 노력하지 말라.
내가 구원받는 데 필요한 일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놓으셨다. 우리는 믿기만 하면 된다.
또 이 말은 제사장들이 사용했던 말이다.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 제물을 갖고 왔을 때 제사장이 검사한 후 '완전하다', '합격품이다'라는 뜻으로 '테텔레스타이'라고 했다.
이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예수님이, 자신이 하나님의 완전하고 깨끗한 제물이 된 것을 선포하신 말씀이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려면 제물을 가지고 가야했다.
그 제물은 '나'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나는 흠이 있고 허물이 많기에 나를 대신해 죽어야 할 제물은 흠이 없고 완전해야 했다.
예수님은 흠 없고 죄 없는 완전한 제물로 오셨다.
그 분이 십자가 제단에서 온전한 제물로 나를 대신해 죽으셨다.

이제 다른 제물이 필요없게 되었다.
그러므로 빈손으로 나오라. 


9. 답- 박수진(feat. 이무하)
10. 백 번을 고백해도- 전대현
11.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
12. 예루살렘 가는 길- 헤븐 임팩트 미니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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