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1.26 선곡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1.26 토요일 선곡


(오프닝)
서울시청앞에는 '마음약방자판기'가 있대요.
작심삼일증, 의욕상실증, 미래막막증.. 이러한 마음의 스무가지 상처 증상에 따라 500원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그림엽서도 나오고, 영화추천 팜플렛, 피로회복제등이 처방에 따라 나온다는군요. 
500원으로 치유받는 마음의 상처.
지금, 내 앞에 이 자판기가 있다면 어떤 버튼을 누를까.. 문득 궁금해집니다.

(선곡)
1. 물가로 나오라(부제:주 예수 오셔서)- 쥴라이
2. 내가 만약 나비라면- 샬롬노래선교단
3. 가두지마오- 히즈윌
4.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새찬송가 272장)- 양희은
5.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이연수
6. 인생, 걸음을 멈추고 생각에 잠기다- 염평안(feat. 임성규)
7.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서(새찬송가259장)- 배주은
8. 오늘의 나눔- '하나님을 아는 것'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조정민 목사 저>

누군가를 알아 가는 데에는 네 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첫째는 정보의 단계로, 듣고 아는 것입니다.
상대방에 대해 들어서 알기는 하지만, 그저 머리로만, 지식적으로만 아는 것입니다.
둘째는 관심의 단계입니다.
상대방이 한 말이나 행위가 자신의 마음에 들어와 작은 파동을 일으킨 상태입니다.
셋째는 깊은 배려의 단계입니다.
이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단계는 순종의 단계입니다.
순종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을 넘어 그에게 온전히 속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는 상대방과 온전히 하나가 되는 단계로, 어떤 존재를 안다는 것의 완성입니다. 

신앙은 하나님을 아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알다'라는 단어의 히브리어에는 관계에 대한 히브리인들의 독특한 사고방식이 들어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대상을 '알다'라고 할 때는 그 대상을 머리로만 아는 것을 넘어 전인격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알아가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대화하며 그분과 동행하는 것이 그분을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지식적으로 아는 것에서 더 나아가 그분과 하나 되는, 그분께 온전히 속한 순종의 단계로 나아오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불러내실 때에도 먼저 "나 여호와를 알라. 내 목소리를 들으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말씀을 따르는 것이 하나님 백성의 생명이요 기쁨입니다. 

9.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장욱조
10. 일어나라 주의 백성- 제이락
11. 내 맘이 낙심되며(새찬송가300장)- 김예원
12. 정상을 넘어- 시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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