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8.6.24 선곡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8.6.24 주일 선곡


(오프닝)

길을 걸으면서도 스마트폰을 보느라 주변을 살피지 못하는 모습이요.
뉴스에서 그 위험성에 대해 지적할 때마다 딴 사람이야기지. 했는데
어느 순간 길거리에서 제가 그러고 있더라구요. 
정작 보아야할 것은 보지 못하고, 내 생각안에 갇혀서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순간이 얼마나 위험한가..
스마트폰 화면뿐 아니라 내 삶의 시선은 어디에 있나.. 이 주일 정오에 생각해 봅니다. 

(선곡)
1. 은혜아니면- 김대환
2.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아요- 시와 그림
3. 하나님의 어린양- 김승희
4. 보리라- 소리엘
5. 그런 사랑- 뉴클리어스
6. 오늘의 나눔- '일상 속에서 빚어지는 성품' 
                    <오스왈드 챔버스의 365일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벧후 1:5~7)

베드로는 당신이 신의 성품을 물려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이제 마음을 모아 경건의 습관을 만들기 위해 집중적으로 노력하라고 말합니다.
"더하라"의 대상은 성품을 의미합니다. 그 누구도 자연적으로나 초자연적으로나 성품이 완성된 가운데 태어나지 않습니다.
스스로 성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습관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넣으신 새 생명을 근거로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완벽함과 눈부심을 드러내는 삶이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기이함을 드러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매일 되풀이되는 단조로움이 우리의 성품을 결정하는 시금석입니다.
영적인 삶의 가장 큰 장애는 뭔가 큰 일을 찾으려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수건을 가져다가"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아무 조명도 받지 못하고 신나는 일도 없으며 매일 일상적인 똑같은 일만 반복되는 그러한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기간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장 많이 빚으시는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당신에게 신나는 순간들을  주실 것으로 기대하지 마십시오.
되풀이 되는 따분한 삶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성품이 자라도록 '공급' 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말로는 하나님께서 안락한 꽃침대 위에서 우리를 하늘로 데리고 가실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우리의 행동은 그러한 하나님을 바라며 살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일에서 주님을 순종해 보십시오. 그 순종 뒤에는 하나님의 은혜의 전능하신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의무 때문에 억지로 순종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상황을 연출하신다는 것을 믿고 나의 할 바를 행하십시오.
그러면 순종하는 즉시 속죄를 통한 하나님의 온전하신 그 엄청난 은혜가 나의 것이 됩니다. 

7.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김선실
8. 어린아이처럼- 좋은 씨앗
9. 시편 42편)사슴이 시냇물을- PSM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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