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축제의 함성을 외칠 줄 아는 백성은 복이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빛나는 얼굴에서 나오는 은총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시편 8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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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함성을 외칠 줄 아는 백성은 복이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빛나는 얼굴에서 나오는 은총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시편 89:15]
찬양이 머무는 곳
제작/진행 : 박윤경 아나운서(월~주일), 김선일 목사(토) l 방송 : 매일 낮 12시 5분~ 1시(토요일 낮 12시5분 ~ 1시 30분)
매일 낮 12시 05분, 추억 속 찬양이 머무는 시간
매주 토요일은 '김선일 목사의 반가운 오늘'로 12시 05분부터 1시 30분까지 하나님의 사람, 반가운 우리의 이웃을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