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20.6.28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20.6.28 주일 선곡소개


(오프닝)
학교 때 선생님이 항상 말씀하셨죠. 
"허리 펴고 앉아야지. 그렇게 구부정하면 못쓴다."
항상 하는 말씀이니 귓등으로 흘리고 시간이 이렇게나 지났습니다. 
사람이 참 그래요. 그 때 그 말듣고 어깨를 편 친구는 나와 키가 같은데도 훨씬 더 커보이고
난 이제서야 펴려고 해도 이 어깨가 말을 듣지 않습니다. 
어른들이 하는 말을 무작정 듣기 싫었던 그 때..!
아.. 다시 돌아간다면 참 열심히 들을텐데요...!!

(선곡)
1. 하연이에게- 축복의 사람
2. 성경좀 읽어봐- 안원국
3. 그날이 도적같이- 원웨이싱어즈
4. 야베스의 기도- 마르지않는 샘
5. 임재- 시와그림
6. 순종- 송정미
7. 아버지 기일에- 한웅재
8. 오늘의 나눔-'영혼의 방향을 조율하신 분'
                 <예수를 입는 시간/캔 시게마츠 목사 저> 중에서.

20대 초반에 일본 히로시마 평화 기념관에 처음 가봤다.
불과 몇 분 만에 도시 전체를 파괴하며 수십만 명의 목숨을 앗아 간 원자 폭탄의 참상을 생생하게 볼 수 있었다.
원자 폭탄에 노출 된 사람들을 묘사한 밀랍 인형은 모두 팔다리가 잡히고 뒤틀려 있었다.
수많은 생존자도 어마어마한 양의 방사능에 노출되어 암이 발병해 결국 목숨을 잃었다.
창세기 3장은 인류가 죄로 인해 이 같은 영향을 받았다고 말한다.
우리 모두는 방사능처럼 파괴적인 죄에 노출되어 영혼의 갈망과 행동이 튀틀려 버렸다.
참되고 아름다운 모든 것의 근원이신 창조주로부터 멀어져 부끄러움과 두려움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들의 특권을 버리고 십자가에서 기꺼이 목숨을 내놓으셨을 때 그분의 사랑이 죄의 방사능을 치료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역사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과 화해하고, 그리스도를 닮은 참되고 아름다운 갈망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다.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되고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해지는 최선의 방법은, 마치 훈련 교관처럼 자신에게 '옳은'길을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살아 있는 관계를 맺는 것이다.
분명한 '가(A)'음을 내서 다른 연주자들이 음을 조율할 수 있게 해 주는 오보에 연주자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변화시키는 사랑은 우리 영혼의 갈망을 옳은 방향으로 조율한다. 

9. 보혈을 지나- 김도훈
10. 만세반석 열린 곳에- 정재성
11. 성도여 다함께 - 브라운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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