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20.6.14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20.6.14 주일 선곡소개


(오프닝)
너무 많이 먹었나.. 더부룩해서 소화제를 찾았습니다. 
물 대신, 눈 앞에 자몽주스를 마시며 약을 삼켰다가 곁에 계신 분께 혼이 났어요. 
자몽주스, 바나나, 시금치.. 이런 것들은 약과 함께 먹으면 오히려 몸에 탈이 날 수 있다네요.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으니 함께 하면 더 좋을 거야.'
자몽주스와 소화제를 넘은 부족한 저의 지식은 제 몸 뿐만 아니라 마음과 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을텐데... 어쩌지요? ^^;;

(선곡)
1. 내 진정 사모하는- 최명훈
2. 오늘도 나는 죽습니다- 오은
3. 쉼- 나무엔
4. 파송의 노래- 고형원
5. 구원열차- 노아
6. 주 따르고- 사랑이야기
7. 하나님의 나팔소리-소향
8. 오늘의 나눔-'계명은 우리를 위한 것'
                 <기도가 시작이다/최영식목사 저>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는 '의도'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본질을 알고 속 뜻을 알면 실천하기 훨씬 수월해지고 그 행함의 수혜가 본인에게 돌아옵니다.
이 일이 잘 안되어 삶의 문제가 틀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더러 지키라 하신 각종 명령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많은 사람이 그리는 하나님 상은 결코 자애롭거나 인자하지 않습니다. 저주와 질투로 꽁꽁 묶인 고집쟁이 영감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계명이 하나님 자신만을 위한 것이라고 오해한 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 모든 명령과 규례는 결코 하나님 좋자고 제정하신 것이 아니라 사람 좋으라고 만드신 것입니다.
명령을 준행하면 결국 그 모든 혜택은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얘야, 이리 오렴." 하고 부르는 엄마 아빠의 다정한 음성을 협박으로 듣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더러 명령을 지키라 하실 대 하나님의 표정은 고집쟁이 영감의 엄격한 모습이 아니라, 사랑을 담뿍 머금은 자애로운 부모의 모습입니다.
뭔가 해 주겠다고 부르시는 것이니 우리는 하나님께 달려가 덥석 안기면 됩니다.
명령과 규례는 결코 하나님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 모두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무엇이든 베풀려 하시는 하나님의 애틋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계명은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9. 당신을 향한 노래- 창문
10. 나는 할 수 없지만- 나영환
11. 참 아름다워라- 김수지
12. 깊어진 삶을 주께- 마커스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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