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기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윤기 목사
토요일, 주일
오후 12시 5분 ~ 1시

2020.6.6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20.6.6 토요일 선곡소개


(오프닝)
여기저기 노란 꽃이 무리를 지어 활짝 피었습니다. 
노란 코스모스인가? 하고 보니 '금계국'이래요.
해가 잘 들고 물빠짐이 좋은 곳이면 어디든 잘 자라는 노오란 금계국. 
오히려 비옥한 곳보다 약간 척박한 곳에서 잘 자란다죠. 
'어머, 정말?' 하며 바라보니 '왜?? 어때서??' 하고 외려 되묻는 것 같습니다. 

(선곡)
1. 믿음은- 박수진
2. 전부- 김석연&이배실
3. 멈출 수 없네- 어노인팅
4. 사랑한다- 박수민나무
5.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강명식
6.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박요한
7. 천국은 마치- 금란라이브워십
8. 오늘의 나눔- '인생의 터널을 통과하는 법'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다/ 홍민기 목사 저> 중에서. 

속상한 일이 있을 때 나는 사람을 잘 만나지 않는다.
상한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면 대게 좋은 말을 안하게 되고, 그러면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 그래서 속상하면 자연으로 갔다.
서울 살 때는 양평도 가고 미사리도 갔다.
부산 살 때는 거제도와 통영, 남해가 이어지는 거가대교 쪽에 가곤 했다.
그렇게 나가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느끼고, 그 창조물보다 나를 귀하게 여기시는 그 사랑이 느껴져 다시 힘을 얻곤 했다.
자신의 힘으로 해답을 찾으려고 너무 애쓰지 말라. 어둡고 힘든 터널을 지날 때는 위대한 일을 하는 것보다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일어나고 씻고 밥때 되면 밥 먹고 어느 정도 햇살도 맞으며 버티는 것이다.
시간이 조금씩 지나 그 혹독한 터널도 끝이 보기이 시작하면, 삶의 이탈을 막으시고 나를 지키신 주님의 동행을 느끼게 된다.
내 고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과 함께함이다. 내 기도가 응답되는가보다 내가 얼마나 주님을 닮아 가는가에 집중해야 한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기도하며 내 뜻을 내려놓는 작업을 해야 한다. 

기도 시간의 길이는 중요하지 않다.
기도가 잘 나오지 않을 때도, 아무 말 할 수 없을 때도 주님을 붙잡는 것이다. 말씀을 붙잡고 버티는 것이다.
포도나무 가지인 우리는 주님께 붙어 있으면 산다. 

9. 포도나무- 이무하
10.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줄라이
11. 사랑은 주는 것- 박유라
12. 다 지나가리라- 히즈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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