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기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윤기 목사
토요일, 주일
오후 12시 5분 ~ 1시

2019.12.22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12.22 주일 선곡소개


(오프닝)
요즘 유행사는 말 중에, '어른이'라고 들어보셨어요?
어른이지만 어린이의 마음을 가진사람.. 이라고 정의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재미와 유치함, 판타지..등등. 어른이들이 꾸는 꿈이 또 하나의 대중문화로 자리잡았대요. 
만화영화 주인공 피규어, '슬라임'이라 불리는 액체괴물, 현실같은 게임세계..등등이 있죠. 
어떠세요?
관심가는 종류가 있으세요?
축하드립니다...! 당신을 '어른이'로 인정해 드릴께요!!^^

(선곡)
1. 어린아이들처럼- 이길승
2. 신실하게 진실하게- 호산나 싱어즈
3.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찬송가밴드
4. 성탄찬송메들리- 옹기장이
5. 예수님 오소서- 트리니티 싱어즈
6. 저기 저 별이- 히즈윌
7. 내 하나님은- 김명선
8. 오늘의 나눔- '돌 뚫는 화살은 없어도, 돌 파는 낙수는 있다.'
                    <늙은 개가 짖으면 내다봐야 한다/ 한희철목사 저> 중에서.

어찌 낙숫물을 화살에 비길까?
속도나 힘으로 치자면 낙숫물은 화살에 비길 것이 없다. 현격한 차이가 난다.
제대로 쏜 화살은 많은 것을 뚫는다. 갑옷도 둟고 방패를 뚫기도 한다.
그러나 화살이 아무리 강하다 하여도 돌을 뚫을 수는 없다.
내로라 하는 천하의 장수가 쏜 화살이라도 그것이 돌에 맞으면 부러지거나 튕겨나가고 말 것이다.
그러나 처마에서 떨어지는 물은 마침내 돌을 뚫는다.
지붕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 감히 화살과는 비교할 수가 없지만,
화살이 감히 엄두를 내지 못했던 일을 낙수는 이루어 낸다.

떨어지는 물이 돌에 구멍을 낼 수 있는 것은 두 가지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하나는 꾸준함이다.
물 한 방울은 보잘 것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준히 덜어지다 보니 마침내 돌을 뚫게 된다.
꾸준함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힘이 강하다.
다른 하나는, 부드러움 때문이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강함이 부드러움을 이기는 것 같지만, 사실은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겨울눈에 굵은 가지들이 뚝뚝 부러질 때도 갈대는 얼마든지 겨울을 난다.
여름철 강한 폭풍을 견딘 나무들이 겨울눈에 부러지곤 한다.
사랑이 강한 것은 사랑 안에 포기하지 않음과 부드러움이 함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랑은 돌도 뚫는다. 

9. 오늘 이 하루도- 다윗과 요나단
10.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프레이즈워십
11. Happy Christmas to you-홀리원(feat. 홍의석)
12. 주 품에- 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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