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10.13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10.13 주일 선곡소개


(오프닝)

그림묵상을 보았습니다. 
작은 아이가 예수님께 묻네요. 
"정말 업혀도 돼요? 난 혼자 갈 수 있는데..."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그래도 함 업혀보면 안될까?"

그리고 그 아래 쓰여 있는 글귀.
'혼자 가면 내 책임이지만, 업히면 예수님이 책임집니다.'


(선곡)
1. 믿음은- 박수진
2. 주님 나와 동행하시니- 장종택라이브워십앨범
3. 한걸음 한 걸음씩- 한웅재
4. 예수는 나의 힘이요- 국립합창단
5. Oh happy day- Gospel Choir Allstars
6.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소진영
7. All about you- 브리딩워십
8. 오늘의 나눔- '너 자신이 떡이 되라'
                    <만찬, 나를 먹으라/ 김기현 목사 저> 중에서.

경건한 할머니가 식사를 하면서 신앙에 관한 얘기를 잔뜩 늘어놓자, 손녀가 말합니다.
"할머니, 하나님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세요. 하나님이 어디에나 계시다는 건 믿어요.
그러니까 평소에 사는 것처럼 그렇게 살아요, 네?"
할머니의 이야기가 잔소리 같다고 느껴져서 한 말이었겠지만, 손녀가 한 말은 놓쳐서는 안 될 영적 진리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무릇 영적 삶이란 거창한 것도 세상을 떠나는 것도 아닌, 평소처럼 사는 것입니다.
본 회퍼는 신앙을 '세상 속의 초월'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신앙은 먹고 마시는 것과 동떨어진 채 말할 수 없습니다.
신앙은 일상 속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그래서 주의 만찬은 몸을 입은 영혼, 일상 속의 영성이 무엇인지를 극명하게 보여 줍니다.
끼니마다 대하는 식탁에서, 또는 성찬 예배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음을,
그리고 지금도 살아 계심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음식이 되어 주신 사실을 깨닫는 자만이 예수님처럼 다른 이들에게 음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분을 먹은 자가 생명을 얻고 다시 타인을 위한 생명의 떡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자기 몸을 생명의 양식으로 주신 것처럼,
양 떼를 먹인다는 것은 좋은 꼴을 많이 주는 것일뿐 아니라 우리 자신이 꼴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 목자이신 예수님이 양 떼를 돌보시는 방법입니다. 

9. 울어도 못하네- 축복의 사람
10. 나는 노래하네- 제이어스
11. 주를 위한 이 곳에- 박상규
12. 여러분- 임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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