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10.6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10.6 주일 선곡소개


(오프닝)
하룻밤 사이에 새벽공기가 이렇게 바뀌다니!
가을은 깊어가고, 나무들은 크게 한숨을 들이마시고 무언가를 준비하는 느낌이죠..!
바람불고 비가 오더니 하늘의 표정도 변했구요~

아.. 시간도 계절도 우리의 의지로는 어쩌지 못하니 오히려 마음이 편한걸요. 
그저 인정하려구요. 우리의 삶도 이 모든 것들도..
운행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선곡)
1. 계획-MIO
2.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베스트 성가모음집
3. 내 평생에 가는 길- 가스펠 콰이어
4. 그 사랑으로 우리- 제이어스
5. 주님 저는- 나영환
6. 금보다 귀하고- 일천번제(feat. 주리)
7. 반석 위에 서네- 유제범
8. 오늘의 나눔- '나를 안다는 것의 의미'
                    <절망, 그러나 희망/ 김석년 목사 저> 중에서. 

여러해 전 미국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호화로운 요트 한 척이 침몰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침몰 직전, 해안 구조대에 SOS가 왔습니다. 구조대 통신원이 회신을 합니다.
"곧 구하러 가겠다. 현재 위치를 말하라." 곧이어 답신이 들려옵니다.
"나는 유명한 OO은행 은행장이다. " 그리고 회신이 뚝 끊어졌고 이 배는 결국 침몰했습니다.
"What is your position?"
위치가 어디냐는 말을 지위가 무엇이냐는 말로 잘못알아들은 것입니다. 
아무리 잘못알아들어도 그렇지, 지금 이 위급한 시기에 지위가 무슨 상환이 있느냐 말입니다.

그렇다면 현 시점에서 당신이 정말 알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무엇보다 '나 자신'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왜 사는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를 두고 파스칼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나는 의인이나 위인이나 성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이 땅에는 오직 한 종류의 사람만이 존재한다. 우리 모두는 죄인이다.
하나님은 선언하십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나도 죄인이고 당신도 죄인입니다.
우리 모두 죄인입니다.
인정하기 싫어도, 자존심 상해도, 기분 나빠도 인간은 모두 죄인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9. How can you refuse him now- Hillsong
10. 주 사랑 안에 거할 때- 윤철
11. 내 마음을 가득 채운- 옹기장이
12. His name-아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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