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10.5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10.5 토요일 선곡소개


(오프닝)
길을 걷가가요, 
호떡냄새가 뎌 고소하게 느껴지고 아이스크림보다는 어묵꼬치가,
손에 들린 커피는 따뜻한 김이 소록소록 오르는 것으로 바뀌어 있지 않으세요?
가을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솔 오솔 느껴지는 피부 반응에 따뜨한 간식이 당기는 입맛까지.
우리의 머리보다는 어쩌면 우리의 몸이 긴 여름을 지나 이 가을을 기다렸나봐요. ^^

(선곡)
1. 그리스도의 계절- 함부영
2. 하나님의 사랑이 -WELOVE
3. 참 아름다워라- Recolor
4. 요게벳의 노래- 염평안(feat. 조찬미)
5. 천하의 불효자- 김상훈
6. 목수의 이야기- 한웅재
7. 물 위를 걸으라- 찬미워십
8. 오늘의 나눔-' 나를 싫어하는 사람 품어주기'
                   <열혈청년 전도왕2 양육편/ 최병호 저> 중에서. 

현역시절 최다 홈런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국민 타자로 불렸던 이승엽 선수의 일화입니다.
경기 시작 전에 몸을 풀던 이승엽 선수에게 상대 팀 팬이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로 "이승엽 싫어!" 하고 외쳤습니다.
계속 그렇게 외치자, 그 소리가 이승엽 선수에게도 들렸습니다.
그는 관중석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그러더니 자기에게 소리 지르던 그 사람에게 웃으면서 야구공 하나를 건네주었습니다.
그러자 소리를 지르던 사람이 무안해진 표정으로 공을 받아 들었습니다. 이승엽선수가 말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좋다고 해 주세요" 상대팀의 팬도 야구팬이기에 인정해 주고 품어주는 지혜가 그에게는 있었습니다. 

교사인 저에게도 대하기 힘든 학생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을 정도로 사랑스럽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모든 학생을 같은 마음으로 대하지는 못합니다.
제 말을 안듣고 계속해서 반항하는 아이를 보면 어떨 땐 원수 같기도 하고, 울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부끄럽지만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그러나 그런 아이들에게도 절대로 화를 내거나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 아이들도 똑같이 소중한 학생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교회에 당신을 못살게 구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도 하나님의 자녀요 한 지체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그들을 품을 지혜도 주실 것입니다. 

9. 주가 사용하소서- 소마
10.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소리엘
11. 사랑의 아이- 파이디온 선교회
12. 다시 복음 앞에- 찬양인도자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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