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9.29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9.29 주일 선곡소개


(오프닝)
지난 여름, 혹시 맛 보셨습니까?
수박과 쌈장의 조합...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에 짭쪼름한 쌈장을 얹어먹으면 말 그대로 '단짠단짠'이 입안에서 펼쳐진다는데요..
이 음식은 실제 제주에서 해녀분들이 힘든 물질이 끝나고 원기를 보충할 때 즐기는 음식이래요.
'어울리지 않아...' 라고 생각하는 것도 어쩌면 편견인거.. 맞네요..!!


(선곡)
1. 오! 이 기쁨- 열두선교회
2. 가두지마오- 히즈윌(feat. 강지은, 조성범)
3. 예수님처럼- 유니즌
4. 주님의 마음을 가진자- 김도현
5.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소박
6. 나를 받으옵소서- 박종호
7. 시작- 김영호
8. 오늘의 나눔- '십자가 사랑과 능력'
                    <십자가 영성을 회복하라/ 송삼용목사 저> 중에서.

스펄전은 십자가 앞에서 눈물이 사라진 자신을 발견하고 한탄한 적이 있다고 한다.
"어느 날 성경을 조용히 묵상하고 있었습니다. 십자가 장면이 나왔는데, 제 마음속에 감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저를 구원하신 주님이 이 십자가 사건 앞에서 왜 제 마음속 감격이 사라졌습니까?"

이후 그는 한탄의 눈물이 십자가 사랑에 대한 감격의 눈물로 바뀌는 은혜를 경험했고, 평생 십자가 중심의 설교를 했다.
그는 설교 중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말하지 않으면 가슴이 답답해서 견딜 수 없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가 그의 모든 것이었고, 목회의 전부였으며, 설교의 핵심이었다.
그는 어느 자리에서도 십자가와 그리스도를 선포하지 않고는 이야기를 끝내는 경우가 없을 정도였다. 

나도 물론 십자가를 강조하고 십자가 신학을 부르짖었다.
그런데 나는 열정적으로 탐구한 십자가 신학을 즐겼을 뿐, 십자가 보혈을 내 심장에 뿌리지 못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보여 주신 사랑을 깊이 느끼지 못한 채, 말로만 사랑을 외친 것을 지금 뼈저리게 회개하고 있다.
십자가 사랑이 메마르면 영혼을 변화시킬 수 없다.
아무리 능변가라 할지라도 영혼 깊은 곳에서 십자가를 체험하지 않고는 생명을 구원하는 설교를 할 수 없다.
십자가 사랑을 진정으로 깨달을 때, 세상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능력을 나타낼 수 있다. 

9. 그 이름 불러본다- 김재윤
10.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양희은
11. 난 예수가 좋다오- 최인혁
12. 나의 예배를 받으소서- 어노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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