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9.28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9.28 토요일 선곡소개


(오프닝)
며칠 새 가을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옷도 두꺼워지고, 밤에는 이불을 목 끝까지 끌어올려 잠드는 날이 지속되다 보니
더웠던 여름이 한편으로는 아쉬워집니다. 
변하는 날씨, 익숙해져야 하는 걸 알면서도 몸은 아직 여름을 못 잊고 있나봐요..
앗...!! 
혹시 이런 모습...!!
저... 가을을 타고 있는건가요...?   ㅎㅎㅎ

(선곡)
1. 바람을 따라서- 시와그림
2.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송연훈
3. 답- 박수진(feat. 이무하)
4. 참말이여- 구자억
5.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찬미워십
6. 내가 매일 기쁘게- 이길
7. 행복- 김수지
8. 오늘의 나눔- '물벼락을 맞아도'
                   <천국 패스포트/ 이진희 목사 저> 중에서.

일제 강점기 시대에 김익두라는 유명한 깡패가 있었다.
얼마나 악명이 높았던지 사람들이 읍내 나갔다가 김익두를 만나지 않게 해 달라고 서낭당에 빌 정도였다.
그런데 어느 날 김익두가 죽어서 교회에서 장례식을 한다는 부고장이 여기 저기 나붙었다.
"김익두가 죽었다니, 어떻게 된 일이야?"그야말로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
그런데 막상 가서 보니 그의 장례식이 아니라 세례식이었다. 김익두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던 것이다. 

김익두는 세례를 받으면서
"깡패 김익두는 죽었습니다. 나는 이제 새사람이 되었습니다."라고 사람들 앞에서 선포했다.
그런데 그가 세례를 받고 나올 때, 그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한 아주머니가 기다리다가 그의 얼굴에 물 한 바가지를 확 끼얹었다.
그는 평온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 물은 죽은 김익두에게 뿌리신 겁니다. 그러니 나는 물벼락을 맞아도 아무렇지 않고 평안합니다. 이 평강을 주시는 예수님을 아주머니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한 때 심한 망나니였던 어거스틴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제 옛날의 내가 아닙니다. 옛사람이 죽고나서야 비로소 옛 생활을 모두 청산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도 육체의 소욕을 버리지 못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지 못하고 있다면, 옛사람이 죽지 않고 살아남아 있는 것입니다.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으십시오.
은혜로 변화된 새로운 삶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신효선
10. 예순이 되면- 강훈
11. 새 힘 얻으리- 예수전도단
12. 내가 예수를 못박았습니다 -어노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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