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가 떠난 뒤 약 10개월 동안 비어 있던 정선의 작은 산골교회.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마을 주민들조차 교회가 없어질까 걱정하던 곳이었습니다. 2024년 처음 나전목양교회를 찾은 박종환 목사는 하나님께서 “이곳이다”라는 마음을 주셨다고 말합니다. 20대 인도에서의 선교 경험부터 성도가 거의 남지 않은 교회로 향하게 된 과정, 그리고 나전을 새로운 선교지로 바라보며 마을과 함께하는 교회를 꿈꾸는 오늘까지. 정선 나전목양교회 박종환 목사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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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가 떠난 뒤 약 10개월 동안 비어 있던 정선의 작은 산골교회.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마을 주민들조차 교회가 없어질까 걱정하던 곳이었습니다. 2024년 처음 나전목양교회를 찾은 박종환 목사는 하나님께서 “이곳이다”라는 마음을 주셨다고 말합니다. 20대 인도에서의 선교 경험부터 성도가 거의 남지 않은 교회로 향하게 된 과정, 그리고 나전을 새로운 선교지로 바라보며 마을과 함께하는 교회를 꿈꾸는 오늘까지. 정선 나전목양교회 박종환 목사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