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교회를 개척하라.” 아무런 연고도 없고, 가본 적조차 거의 없었던 원주. 손경식 목사는 신학교 졸업을 앞두고 기도하던 중 뜻밖의 마음을 받았습니다. 대학원에 진학할 형편도, 부교역자로 갈 교회도 정해지지 않았던 스물일곱 살 청년은 신학교를 졸업한 지 불과 3일 만에 작은 교회의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내와 단둘이 시작해 동네 아이들과 첫 주일예배를 드렸던 원주동문침례교회. 그렇게 시작된 목회는 어느덧 33년째를 맞았습니다. 어린 시절 가난 속에서 시작된 신앙생활과 목회자로서의 소명, 신학교에서 겪은 신앙적 갈등, 그리고 다시 붙잡게 된 ‘내가 경험한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또한 침례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으로서 바라본 한국교회의 이단 문제와, 무너진 교회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고민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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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교회를 개척하라.” 아무런 연고도 없고, 가본 적조차 거의 없었던 원주. 손경식 목사는 신학교 졸업을 앞두고 기도하던 중 뜻밖의 마음을 받았습니다. 대학원에 진학할 형편도, 부교역자로 갈 교회도 정해지지 않았던 스물일곱 살 청년은 신학교를 졸업한 지 불과 3일 만에 작은 교회의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내와 단둘이 시작해 동네 아이들과 첫 주일예배를 드렸던 원주동문침례교회. 그렇게 시작된 목회는 어느덧 33년째를 맞았습니다. 어린 시절 가난 속에서 시작된 신앙생활과 목회자로서의 소명, 신학교에서 겪은 신앙적 갈등, 그리고 다시 붙잡게 된 ‘내가 경험한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또한 침례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으로서 바라본 한국교회의 이단 문제와, 무너진 교회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고민도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