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한 선교사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선교사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기도했던 한 소년.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그 기도는 점점 잊혀졌습니다. 대학 입학을 앞두고 술자리에서 3층 아래로 추락하는 큰 사고를 당했지만, 기적처럼 큰 부상 없이 살아났습니다. 의사는 "보통은 죽거나 평생 장애를 입을 사고"라고 말했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은 어린 시절 드렸던 기도를 다시 떠올리게 하셨습니다.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망막색소변성증을 안고도 네팔에서 복음을 전하는 서민재 선교사. 현재는 네팔 현지 교회와 협력하며 목회자 훈련, 방과후학교, 장학 사역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강원대학교 네팔 유학생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또한 네팔인 아내와 함께 다시 네팔로 돌아가 선교센터를 세우는 비전을 품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사람의 기도를 어떻게 기억하시고 인도하시는지, 서민재 선교사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세요.
(방송 다시듣기)
초등학교 5학년. 한 선교사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선교사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기도했던 한 소년.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그 기도는 점점 잊혀졌습니다. 대학 입학을 앞두고 술자리에서 3층 아래로 추락하는 큰 사고를 당했지만, 기적처럼 큰 부상 없이 살아났습니다. 의사는 "보통은 죽거나 평생 장애를 입을 사고"라고 말했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은 어린 시절 드렸던 기도를 다시 떠올리게 하셨습니다.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망막색소변성증을 안고도 네팔에서 복음을 전하는 서민재 선교사. 현재는 네팔 현지 교회와 협력하며 목회자 훈련, 방과후학교, 장학 사역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강원대학교 네팔 유학생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또한 네팔인 아내와 함께 다시 네팔로 돌아가 선교센터를 세우는 비전을 품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사람의 기도를 어떻게 기억하시고 인도하시는지, 서민재 선교사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