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5천 명의 탈북민이 한국에 왔지만, 우리는 그들의 삶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탈북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었습니다. 언어와 문화, 관계와 교육, 그리고 사회 적응까지. 김영우 이사장은 23년 동안 탈북 청소년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정착과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기술을 가르치고, 직업을 만들어주고, 가족이 되어주는 사람. 외환은행 북한 초대 지점장 출신 금융인이 왜 탈북 청소년들과 살아가게 되었는지,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탈북민의 현실은 무엇인지 함께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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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5천 명의 탈북민이 한국에 왔지만, 우리는 그들의 삶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탈북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었습니다. 언어와 문화, 관계와 교육, 그리고 사회 적응까지. 김영우 이사장은 23년 동안 탈북 청소년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정착과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기술을 가르치고, 직업을 만들어주고, 가족이 되어주는 사람. 외환은행 북한 초대 지점장 출신 금융인이 왜 탈북 청소년들과 살아가게 되었는지,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탈북민의 현실은 무엇인지 함께 들어봅니다.